요즘엔 기변없이 걍 엘피와 제가 좋아하는 화초들만
들어갑니다..ㅋㅋ..
마눌과 애들도 좋아라 하구요..화초들도 제가 들려주는
음악을 좋아할런지..ㅋㅋ ..
요즘들어 왠지 재즈가 듣기 더 좋아졌습니다..
하루 왠종일 아트페퍼의 you'd be so~~만 듣습니다.
럭스만58a인티와 jbl4312sx가 외외로 꽤 궁합이 잘맞네요..ㅋㅋ..
포노단이 좋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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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에 듣는 캐논볼 아저씨의 구수한 음색..오텀리브스도
역시나 좋습니다..흠흠..역시 재즈는 엘피가..(지름성 발언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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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장모님 산소를 갔다가 화훼단지들러 사온 겐지 란 과
천냥금..빨강열매가..볼수록 귀엽습니다.
천냥금.. 이녀석..돈많이 들어 라는뜻에서 나온 애칭이라네요..
회원님들 모두 2008년 부~~자 되시라고 허접샷 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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