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시간이 잠깐 남아...하드 디스크에 남겨 두었던...옛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 에~~구 녀석들 다시 보고 싶은데...어째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고, 부디 말썽 피우지 말고... 끝까징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하길 바란다.
^^ 혹 사진 속에 주인공을 갖고 계신 분들... 나름대로 지 몫은 다 하는 녀석들이니,
잘 챙겨 주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와싸다에 가입하고, 들이댄?...와싸다 최고의 뽐뿌인 77 입니다.^^
몇 번을 들이고, 보냈는지..? 지금도 가끔 장터에서 초민트라믄...땡깁니다.^^
저와 같은 시믄.... 진정한 77맨이십니다.^^
아남에서... 띤공관 6BQ5...서너게 박아서...다시 출시했으믄 합니다.
뭐~~~~ 대 힛트작은 아니겠지만...골수팬만 해도...ㅋㅋㅋ
샤콘 입니다.^^ 진공관 앰프란게 있구나...하구..군침 흘리고...대구로 달려가..
구입해 온 녀석입니다. 옆자석에 두고 뿌듯하게 내려오는 길에...창 밖의 달님도
띤공관으로 보였는데...^^ 아마...이 녀석은...고속버스 엄청 타고 다녔죠^^
EH 샤콘 MK2 로 업그레이드 되고...마지막으로 텅솔먹관 과 RCA 대머리관으로...
마무리해서,ㅣㅣㅣ 부산 집에서..고히 잠수? 타고 있슴돠^^
샤콘으로..삼미 8인치 유닛으로 생수통.박스...풀랜지의 맛을 보고...
보스100 단위 시리즈 와 마샬 KSP-MK2...즐겼죠^^
제가 찍어 둔 사진 중에서 제일 잘 녀석인 거 같습니다.^^
아남 SAE 502 입니다. 초민트급의 SAE502 를 구하고..모노 브릿지..연결시...^^
다시 어렵게 하나 더 구해서...모노 브릿지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때 부터... 달리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 해상력과 파워...댐핑..텐션..음장감..
케이블로 여러가지로 교환 해 보고...진공관 프리앰프에...물려보고..^^
옆에 보이는 다인 녀석...욕 봤죠..ㅋㅋㅋ
여유만 된다믄야...다시 들이고 싶은데.....공간도 글쿠...장식장에만 둘 것 같아서^^
바쿤과 쁘~라이메어...글구..젤 아끼는 녀석 베레타 92FS 와 글록 18C
어렵게..외국에서 공수 받아...호텔 등에서...보스 100단위와 즐겨 들었던 바쿤...
두 차례의 구입과 판매...다시 들이고 싶은 녀석 0순위 입니다.^^
현재..조은 프리앰프가 있으니...함 물려보고 싶고..여름에 이 녀석만 한게 없죠^^
뭐~~ 차폐트랜스..DC필터...그런거 필요없죠...로더 유닛에서도...0죠 노이즈^^
혹~~~ 상태 초민트급 갖고 계신 분은 언제든 연락 함 주세요^^
프라이메어는... 색 매칭으로...구입했는데..의외로..부드럽고 화사해서..좋았슴돠.
베레타는..멜 깁슨의 리쌜웨폰 1...추억 땜시..소장하게 되었죠^^ 그냥 모조품이죠^^
KEF Q3 입니다. 바쿤의 전면 패널 땜시...흑색의 참맛?을 들여...풀랜지는 아니지만,
그럴싸한..Q3가 맘에 들어...붙여 주었죠..^^ 한 동안..즐겼죠^^ 나윤선..도..ㅋㅋ
나름대로..고가 제품이라 생각하고..밤손님? 대비하여..옆에 스나이퍼...두 ^^
이 때 잠깐 주춤했죠^^ 에어건과..가스건...땜시..라이타 무지 뽀사 먹였죠 ㅋㅋㅋ
음...통쾌했죠...스트레스....그~냥 날아 가 버렸는데...^^
Q3 와 바쿤의 조합두...상당했죠 ㅋㅋ
쾨헬의 몬스 진공관 앰프입니다.^^ 우연찮게..구입하여...창고에 재고되어 있는데..
2박스도 구입하여...조은 분들게 양도 한 제품입니다....
OTL 방식으로 유명하죠^^ 진공관 역시...구소련 미그기 스코프 부품으로...사용한다는데...안 타봐서리..모릅니다.^^ 옆에 서 있는 저 녀석과 린필드 400L 땜시...
며칠 침을 맞았죠^^ 정말 조은 소리였죠...저희 원룸이 청결 전기가 아니라서,,,
부족한 점 있었지만...후끈했죠..그 소리...첨으로 속옷 말려 입었습니다.^^ㅋㅋㅋ
잠깐 쉬어가는 장면입니다...성난황소..^^
저 장면은..잊을 수 없죠...............ㅠㅠ
로더 풀랜지의 미련으로...구한 뽀스...121 입니다. ^^
늘 바램은 로더인데...구하기도 힘들고...해서 어렵게 구한 121...
EH 샤콘MK2 , 바쿤..몬스...아남 클래식....6V6에서 정말 구수한 소리를 뽑아냈죠^^
어렵게 구한 피델리오.로더...적어도 나에게는 꿈의 스피커인 로더를 구했죠^^
어떤 소리지도 모르믄서...늘 갈망?했던 꿈의 스피커....
비롯 자작나무는 아니었지만, 바쿤에 연결해서..달렸던..피델리오^^
백로드 방식이라, 벽 간격땜시..힘들었던 스피커지만, 요 며칠 전까지..나름대로
아름다운 소리를 선사했습니다. 참고로..오퍼스1,3 구입차..현대사운드..방문하여,
자작나무..보고...함 들어 보았죠...들어? 무게차이가 확연히 나더군요^^
소리두...벙벙거림이 없고...역시..인클루져의 제작방식의 차이를 느꼈습니다.
드디어, 어쿠스타115 가 도착하고, 제대로 꾸민 시스템이였죠^^
EH 샤콘 MK2로 유명하신, 이경재님이 공구 제작한 300B 모노블럭이죠..^^
싱글 3극관..소리를...제대로 만들어진 어쿠스타115에 물려서..듣었죠...^^
할 말이 없더군요^^ 더 이상은 없으니라....^^ 다짐 또 다짐 했거늘...ㅋㅋㅋ
사진 속 AR7은 두번째 들인 제품이고, VRDS 25X 는 MBL CD1 오기까징...롱~런했죠^^
바람 피우지 마세요...^^ 잠깐의 외도? 땜시 구하게 되었고, 의외로 소리결이 맘에
들인 제품인...신세시즈 의 10주년 모델..니미스와 프라이드 입니다.^^
기존의 제품 판매 감사의 뜻? 으로 탄생했고, 업그레이드 된 한정품이죠^^
로더 어쿠스타115와 궁함이 넘 좋아서...^^ 이 모드로 달리려고 했으나, 역시...
나의 봉우리는...딴 곳에 있었죠^^ 6BQ5 메이커 진공관이라 할 정도의...매력적인
음색..과 이탈리아...의 디자인 모드...가히 애장품에 속하죠^^
장터에 기웃거리다가,, 운 좋게 구한 앙상블입니다.^^
니미스 보다 출력이 높죠^^ 왜 구했는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뻐서...다 용서 한 거 같고....이왕 바람 피운거 확실히 맞아 보자는 식으로 오디오 전용통장을 비웠죠ㅠㅠ
이뻐믄....다 용서되더군요^^ 돈값은 치러야 합니다. 바람 피우믄...ㅠㅠ
종착역에 도착한 나의 오디오 입니다. 아니 친구죠^^
이 친구는 아무 말 없이 나에게 답해 주고 있습니다. 어쿠스타랑요^^
봉우리..........
요즘은...다 정리하고, 이 친구랑..한 없이 즐기고 있죠^^
현대사운드에 고마울 뿐이죠^^ 바람 단단히 피우고, 정신 차리게 한 친구...^^
오퍼스 1, 3 MBL CD 1 입니다. 더 이상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모르죠^^ 현대사운드에서 제작한 런던의 소리에 각인?되서리....^^
시간이 나는데로...오퍼스1,3 어쿠스타 115의 조합에 관한 사용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사용하고...보내었던 제품들이 다 들 궁금하네요^^
별 이상없이 건강하고..주인님께 항상 최선을 다해서 조은 소리를 뿜어 주길...
못난 애비?가 멀리서 응원하마~~~^^
즐거운 주말되시고요, 늘 건강하세요..그리고,
숨 쉴때마다 행복하시고요^^ 울산의 불한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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