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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일주일정도 사용해 본 소감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크로스오버를 12kh 16kh두단계로 조절가능한데 12kh는


스피커를 완전히 다른걸로 만들어 버리는듯해서 16kh로


커팅해서 듣고 있습니다.


특히 재즈 음악은 스네어 드럼의 소리가 전과는 완전히


다르게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자연히 재즈음악에 손이 많이 가게 되는군요


알파를 오래동안 듣다가 탄노이로 바꾸고 나니 좀 심심하게


느껴져 이거 다시 바꿔야 하나 했는데 만족스런


결과를 가져와 다행입니다


탄노이의 장점이자 단점인 편안함에 해상력을 조금더 올려보고


싶으신 분은 슈퍼트위터외엔 별 대안이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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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처 소개글입니다.


하이엔드의 최정상으로 군림하기까지





Supreme Tweeter


Ribbon Tweeter is the best among all tweeters


LCY is the best of all Ribbon Tweeters





LCY Super Ribbon Tweeter is an innovative product with leading breakthrough design. It is a product integrated with innumerable wisdoms and experiences of audio pioneers over last half century, and tailored to trend and norm in new digital era.


LCY's twin-ribbon is uniquely designed into half-length of conventional ribbon for minimization of sound dispersion effects along vertical plane. Therefore, it exhibits vertical and horizontal directive responses as good as those of voice-coil operated dome tweeter, with magnificent and graceful timbres retained and inherited from ribbon tweeter. Its magnetic flux density is highly enhanced by our original powerful neodymium magnetic system. Elaborate transformer with parallel multi-wiring OFC is adopted for higher frequency and power handling, and compact size. The practicability of LCY is subsequently highly enhanced. Undoubtedly, it can relieve audio amateurs or professional loudspeakers engineers of past technical bondages and restraints. It can enable them to liberate their designing and creative talents into unrestrained and vaster space, thus fulfilling their aspirations.


Enquiries of LCY product from all audio industrial friends are welcomed, whether it is used in industries or other marketing purposes. We have cordially invited our distributing teams to offer excellent services on LCY in various countries. However, we will take this opportunity to be your direct and close associates should there's none in your country.


LCY-100K is a model specially designed for audiophile who owns a loudspeaker system. By connecting it directly to his original system, the performance of ultra-high frequencies can be enhanced substantially. Each pair of it is kept in a rigid aluminum box with handles for easy carrying and postage.








리본형 스피커가 일반 돔형 스피커와 다른것은 대부분 알루미늄과 같은 아주 얇고 가벼운 금속으로 제조되어 있다. 리본의 간단한 원리를 밝히면 얇은 금속형 진동판을 자장에 가두어놓고 거기에 음성 신호를 보내 소리를 직접 발생시키는 원리이다.


진동판과 진동계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어 수퍼 트위터와 같은 경지인 초고음까지 완만하게 재생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반 돔형 트위터에 비해 임피던스가 낮아서 스피커와 앰프 사이에 트랜스를 삽입해 두기도 하며, 대체적으로 진동판의 면적이 좁고, 진폭이 크지 않아서 능률이 낮은게 단점이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리본 트위터는 대형 마그네트를 사용함으로써 단점을 개선했다. 완벽한 세팅이 된 리본 트위터 소리는 고음이 아주 맑고 선명하며 깊이 감이 우수하다.


수많은 스피커 제조 회사들이 지금의 콘지형 스피커의 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저마다 새로운 이론으로여러가지 스피커를 선보였지만 시장에서 살아 남는 업체는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리본형이나 정전압형 스피커가 천대를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





스피커 구동의 어려움, 유지 관리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이런 저런 이유로 리본형이나 정전압형 스피커가 천대를 받아온 것은 사실이지만 그 동안의 연구 개발로 단품 리본트위터나 이온트위터가 하이엔드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이 스피커를 들어 볼때 과거의 선입견을 버리고 들었으면 한다.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스피커를 10여년전에 들어본 리본 스피커로 생각한다면 말도 안된다는 것은 여러 매니아들이 더 잘 알것이다. 아직은 모든걸 만족시키는 훌륭한 제품이라 확언할 수 없지만 이 같은 스피커들을 사용하면서 미완의 부분을 완성 시켜 나가는 것이야 말로 참다운 매니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소리가 완성 되었을 때의 희열은 몇백만원으로 몇천만원짜리 스피커에서도 나오기 힘든 매력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보상이 따른다는 점에서도 도전해볼 가치는 충분하다.


아마 이 가격대에서 이만한 소리가 나오는것은 이 제품이 유일하지 않나 싶다.


그동안 경제적인 이유로 리본형 스피커를 동경만 해오던 매니아들에게는 정말 단비와 같은 존재가 아닐 수 없다.





Frequency Response: 7KHz-100KHz (-18dB/oct built-in HP filter)


Sensitivity (2.83V / 1M) : 10KHz, 96dB (Switching right) , 13KHz, 92dB (Switching left)


Nominal Impedance : 8Ω


Magnet Type: Neodymium magnet


Ribbon Effective Area: 375mm2


Ribbon Thickness : 0.006mm


Nominal Power Handling: 30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