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전의님의 뽐뿌에 넘어가 SMS에서 만드는 하베스용 스탠드를 들였습니다.
깊이는 짧지만 가로길이가 딱 맞아서 따로 특주를 하지 않고 기성품을 구입했습니다.
키가 작달막했던 톨보이가 키가 큰 북셀프가 되었습니다.
옆에 서있는 AE1 MK3가 아주 귀여워 보이네요. ㅎㅎ
아쉬운 것은 나드S300이 나가고 지금은 리시버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PMC가 좋은 소리를 못내주네요.
몇 일후에 AE1 mk3와 교환하기로한 진공관이 오면 아~주 좋은 소리를 내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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