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에 쳐밖혀 항상 한구석 답답한 갈증이 있었는데, 마나님께 거실 사용료 지불하는 조건으로 거실로 나왔습니다.





문제는 영 소리가 만족 스럽질 못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머랄까 한마디로 중고역은 아주 선명하고 해상도도 좋고 헌데 문제는 저역입니다.


앰프와 궁합이 아닌건지 311E의 태생적 한계인지 깊고 타이트한 저역이 나오지를 않네요.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적은 음량에도 나올소리 다 나오고 악기간 분리도나 뒷배경이 확 펼쳐졌으면 좋겠는데 욕심인가요? ㅎㅎ





사진만 봐서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나다 조언 한마디씩 해 주시면 세팅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참고로 구성은 이렇습니다.





스피커 : MBL 311E


앰프 : 그리폰 디아블로


소스기기 : 노스스타 192CDT & 익스트레모DAC


튜너 : 1964년생 스캇 333B 이며, 요녀석은 테라오디오 84s 미니앰프로 웨스턴 인터 자작선 연결해서 별도구동 합니다.





케이블류: 스피커 & 점퍼 - 아날리시스 플러스 쏠로크리스탈 오발8


인터 - JPS 알루미나타 RCA


소스 에서 DAC사이 - 전용 디지털 케이블과 골드이클립스5 병용


파워 - 벽체에서 멀티텝(후루텍 E-TP80E)사이 아날리시스플러스 파워오발10


파워앰프는 리버맨 바이칼 로듐, 소스기는 가각 후루텍 알파3로듐


기타 음향판대기등으로 셋팅.





고수님들 조언 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