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사온지,,, 이제 딱 한달반정도 되었네요...
지방이라는 지역특성상,, 기기변경은 정말 어렵더군요...
이사온후,, 지난 한달반은,,, 기기변경보다는,,, 틈틈히 청취룸 꾸미는 데에,,
시간투자했습니다...
원래는 이랬습니다.
먼저,,, 커튼을 달아주었고,,
그리고,,, 음반정리할겸, CD rack을 들였고,,,
청취를 위한,,, 리크라이너도 들였고,,,,
그럴듯한,,, 모피로된 고급발판도 들여놓고나니,,,
제법,,, 사진에서 본듯한,, 오디오방 분위기가 납니다...
(딸내미가 무지 좋아합니다.)
이제는 음악 좀 듣고 살아야 겠습니다...
딱 하나 아쉬운건,,, 비싼 가스비때문에,, 방이 늘 춥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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