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바꿈질은 이제 그만이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바꾸고 팔고 사고 하는것이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네요^^



2008년에는 이것으로 끝이라 생각하고 사진 남겨봅니다.



인피니티 360 을 시작으로



크리스 루나, 루나 안티카, 미션V60 시리즈, 탄노이 새턴8, 브론즈Br2, 클럭스 등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청음은 거의 모든 스피커를 들어본 듯..(샵에서^^)



다만 욕심이 있다면 엘락과 카시오페아 스피커들을 만져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올해 큰 계획에 탄노이 스텔링을 들이는 거라 참아야겠네요..



탄노이 들일때까지 함께할 다인이 되기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음악 생활 하세요~ 광주에 박기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