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올렸었는데 좀 바뀌어서 새해기념으로 와싸다에 저장합니다.











제 메인 시스템입니다. NAD CDP , DIGN HTPC , CEC 인티 입니다.


위에 살짝 보이는건 서태지 15주년 기념 음반입니다.


어제 쓸쓸히 저놈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왼쪽끝에 보이는 조그만 놈은 사타2단 외장케이스입니다.


PC 로 놀다보니 하드 쌓이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이리저리 20개 정도 되는군요.











제가 앉아서 노는 자리입니다. ^^


37인치 앤트웍스 1920*1080 풀HD LCD입니다.


조그맣게 보이는건 삼보 세컨PC입니다.


키보드, 마우스가 2개씩인데 아론기계식과 로지텍 1000은 정상적으로 않아서 사용하고


MS 7000 셋트는 뒤에 누워서 놀때 사용합니다. 블루투스라 거리나 수신감이 좋더군요.


오른쪽끝에 보이는 길다란 막대는 팬톤 휴이라고 모니터 색상조절해주는 장치입니다.


재일 싼거지만 사용후 계조나 색상에서 효과가 있네요.


HTPC에서는 한번 사용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영원한 동반자 JMLab 907be 입니다. 7.1셋트 팔고 이놈과 산지가 벌써 2년이네요.











전체 모습입니다. 사진이 영 엉망이네요... --;..


왼쪽위에 하드 16개가 나란히 누워있습니다.











본체뒷면입니다. 선이 빼곡하니 정리 하나 안하나 비슷하길래 이제 신경안씁니다.





이상 항상초보의 HTPC 룸 이였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로또 걸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