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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쩌다 추자도로 유배를.. 흐흐<br />
(외로우실만해유. 저두 현장생활 때 외지를 2년간 떠돌던 기억이 있어서리. 퇴근후 할일이 없어 방에서 MP3 듣거나 저녁엔 통닭에 소주 ㅜ,.ㅜ;;;)<br />
바다 낚시를 한번 즐겨보심이 어떠실까요. 정신수양!! (참고로 전 전혀 소질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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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저 형상! 흡사 예배?를 드리는 신성한 탑 같아요. 믿으라 믿으라~ 이러는 ㅋㅋ<br />
경건한 종교적 구조물

정말 결혼하셔야겠습니다. 오디오애호가인 제가 봐도 중증인 듯...<br />
그런데...은근히 따라하고 싶은 이 충동은?? ^^;;

일단 침대는 퀸사이즈로 바꿔두심이~~<br />
ㄴ^^ㄱ==================================================================33333

헉 승원님 19금. 부끄 부끄<br />
<br />
하지만, 일단 침대는 퀸사이즈로 바꿔두심이~~ <br />
ㄴ^^ㄱ==================================================================33333 X2<br />
<br />

물먹는 하마 두통도 음질에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_@

외로우신가봐요?<br />
얼마전에 통화했던 여인섭 입니다<br />
좋아하시는 오디오도 있고 <br />
싱싱한 회감도 많이 나오는 곳이 잖습니까 ,저는 먹고 싶어도 군침만 흘리는데...<br />
<br />
어제는 충청도 어느곳의 보건소에 근무하시는 분하고 점심을 같이 하고 왔습니다<br />
그 분도 총각인데 오디오를 애인삼아 보건소 2층에서 혼자 기거 하시더군요<br />
외진 곳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워요. 한

어- 한번 ,,,,한편으론

족발대장입니다. 크억 추자도가 여기였네요 ㅋㅋ <br />
근데 공명종 너무 기발하게 세워 두셨네요 ^^*

이동네....통닭도 두마리 이상 시켜야 배달해줘요...<br />
하지만!크기가 두마리 합쳐 한마리라는거...<br />
승원님...아~~~흥.....ㅋㅋㅋㅋㅋㅋㅋ<br />
동규님...머 돈도 별로 안드는디...한번 해 보세요.....<br />
건호님...신흥 종교좀..함 만들어 볼깝쇼..<br />
아리까리 공명종파라는 ㅡ,.ㅡ덜덜(죄송함다...)<br />
철준님...하마 장식용입니다....덜덜..<br />
인섭님...우&

엇!!!! <br />
박전의님 제가 요 아래 게시물에 쓴 글이 저 종으로 하는 장난인데...어찌하여 같은 종을 쓰시네요?ㅋㅋ<br />
찌찌뽕입니다 그려~ ㅎㅎㅎ<br />
저렇게 하는 방법도 있군요 ㅋㅋ 그런데 영~ 모양이 안 사는군요 ^ㅠ^<br />
저도 하클에 악세사리 보고 믿음이 안가서 자작해 봤습니다.<br />
포인트 하나만 여쭤볼께요.<br />
저 컵을 손톱으로 톡 쳤을때 때앵~하는 잔향이 오래 들리던가요?<br /

어익후 문배님..공연스레 부담 갖게해드린거 같아...죄송함다!!!<br />
오히려 문배님이 섭섭한 맘을 푸소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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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은 꽤 길게 남겨 돌아옵니다~~~~~<br />
글구..저는 오됴질에서 디자인 포기한지 오랜디요~~~~ㅡ,.ㅡ<br />
문배님 저 스탠드 철제로 함 달려볼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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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에서보니 타겟r2복각한 스탠드에 꽂혀서..<br />
한번 달려보기로 했심돠~~~~^^

박전의님 상추자도 감생이낚시가거든 함 찾아뵙겠습니다<br />
근데 작년부터 몇번꽝치는 횟수가많아서 왠지안가지네요<br />
언젠가 갈수이음 씨디나몇장들고 갑수다 <br />
근무잘하슈 ^^^

양~~~~알아수다!!!!^^<br />
지금 핫 꽁치가 한창입니다..

전의님... 그래도 좋아하는 음악과 취미가 있으니 견뎌가실 수 있으신 거 아닐까요? 슬슬 무림의 고수가 되어가시는 것 같네요.<br />
얼마전에 서울의 지하철 공짜신문에 "추자도요양원에 쌀배달 어쩌구~"하는 기사인지 광고인지에 원장님과 여자분 젊은 남자분 사진이 실렸던데 그 중에 혹시 전의님 없었나요? 그때 추자도요양원만 봐도 제가 다 반갑더군요.

요즘은 혼자 사는것이 유행처럼 번져 모임이라도 나가면 마누라 있는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br />
"형님, 힘드시죠?...고생이 많으십니다...더 늙어진 것 같아요...."<br />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는데 저는 해도 후회쪽....<br />
요즘 미녀들의 수다 열씨미 봅니다.<br />
오~~~브로니의 순박함이란.....<br />
왜 울나라 여자들은.... 아싸...돌 막 날라오네....

아항~추자도가 거기 셨군요<br />
저희 집이랑 똑 같은 게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아미타불 종이로군요 ㅋㅋ<br />
뻥쟁이김이사님한테 뽐뿌당하셨군요ㅋㅋ 반갑습니다<br />

추자도..바다낚시하러 몇번 갔었는데 좋은 곳이죠.거기 사는 분은 안 그럴지도<br />
모르지만..<br />
옛날 제가 혼자서 지방근무 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박전의님 추자도에 계시는 군요. 역시나 오디오파일들은 궁금증은 못참는군요. 저도 참 궁금하였었는데 저렇게 보니 왠지 웃음이..... 즐겁게 사시는 군요.

추자도는 제주 사투리 안쓰는줄 아라신디..~ ㅋㅋ

세상 돌아가는 야그 보따리 잔뜩 싸가면 숙식좀 해결해 주실랍니까? ㅎㅎ<br />
감시 잡으러 갔다가 몇번 꽝치곤 몇년째 오디오에 빠져 지내느라<br />
추자 가본지가 언젠지!<br />
사진을 보니 함 땡겨보고 싶네요.<br />
나같음 음악에다 낚시가 있으니 지상 천국 아닌가 싶은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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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고생 많으시네요~ 처자 한분만 모시면 싱글베드에서 포개서 자는 맛도 좋은데요 ㅎㅎ

상현님..잘지내시죠...저는 그&#46468; 일하고 있었슴돠!!!(근디 그쌀 우리가 구매한건디!!!이상타)<br />
병옥님..걍 혼자 쌀까요~~~^^<br />
문송님..그럼 동문수학중인거군요...반갑슴돠...<br />
상훈님..일주일만 계셔보셔요~~~ㅡ,.ㅡ<br />
최준님..즐겁게 사는거 아니라니깐요~~~~<br />
철준님..저 제주사람이랍니다,,여기정서는 전라도 입니다...말까지요~~<br />
진우님..언제든 환영입니

(아이콘 만 보면 유부남인줄 알았는데) 홧팅 입니다,곧 좋은 님과 함께 하셨으면 합니다.

이런...자선을 빙자한 광고였군요... 안경쓰고 넉넉한 인상의 남자가 전의님인줄 알았는데... <br />
서울 오시면 제가 재워는 못드려도 소주한잔 쏘겠슴다...ㅋㅋㅋ

추자도가 제주도 근처에 있는 줄 공항에 와서야 알았어요..-..-;;<br />
꼭 내년엔 좋은 형수님이 함께 하시길!<br />
<br />
(이상 시놜이었습니다.으흐)

가기가 싶지 않겠습니다만. 추자도 꼭 한 번 가고 싶습니다. <br />
좋은 음악생활하세요. ^^<br />

ㅎㅎ 상현님....그때 한참...일하고 있어거지구서리....<br />
재호님....재호님이...시놜님이셨군요....딱 걸렸쓰...ㅋㅋㅋㅋㅋㅋ<br />
진화님..오시면 못 벗어나십니다...^^/

전의님 메리크리스마스~~<br />
소개팅이 연기되서 오늘도 혼자네요 ㅜㅜ

ㅋㅋㅋㅋㅋ<br />
성찬님...이러믄 안되는데...<br />
갑자기 기분이 급 조아집니다...!!!^^<br />
성찬님두 메리크리스마스!!!!<br />
건투를 빕니다...

아미타불 풍경종.....(-.-)ㅋ 이거 혹시 조크는 아니신거죠? 많이 웃고 갑니다...^^;;;

ㅎㅎㅎ...<br />
조크 아님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