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져스3/5
까칠한 중고역대가 독특한 스피커 였으나 저역의 아쉬움이 많이 남는 스피커
책상위에 놓고 듣기에 적당한 스피커
인피니티르네상스90
찰랑거리는 고역과 큰 스케일감이 매력적이었으나 공간의 한계로 조기 방출됨
JBL랜서
정감가는 외관과 구수한 소리가 좋았으나 지인에게 거의 강탈당함
AR3A 레플리카
오리지날과는 조금 차이가 있었으나 퍼펙트한 외관과 굵고 호방한 소리가 매력적이었던 스피커 방출하고 후회가 많았던 스피커
B&W CM1
작지만 당찬 스피커 기존의 조상들과는 약간 다른 소리경향을 가졌음
그외 사진은 없지만 기억나는 스피커들
스펜더 2/2, 텔레풍켄 클랑박스L250, 보스301-3, 모니터오디오 S10, 다인1.3MK2,
마샬KSP1-MK2
올해역시 심하게 달렸습니다.
항상 해가 끝날무렵 올해는 정착해야지라는 생가을 합니다만 올해역시 지키지 못했습
니다.
가끔은 어떤소리가 내가 찾는 소리인지 고민 합니다만 그때그때 다릅니다.
그래도 이낙이라도 있어서 올가을 버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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