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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골드문트는 어찌그리 순백의 미가 철철흐르는건쥐~~ 멋지기보다는 이쁘네요~~
이 황금주댕이는.. 어느 정도 성능일지 기대가 됩니다. <br /> <br /> 몇년 가깝게 분리형 장비를 써오다가 우연찮게 미메시스330을 보면서 "인티앰프도 이정도가 나오네?"라고 놀랐는데 홈페이지나 해외기사, 리뷰를 보면 상당히 330을 상회할거라는걸 예상할 수 있거든요. <br /> <br /> 한동안은 가격이 '그림의 똑~' 이겠지만..^^; 여튼 무척 기대됩니다.
디자인이 참 멋지네요..<br />
깔끔하니 좋네요..^^
천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나 명성을 생각하면 너무 겸손한 디쟌의 G. 평범해서 오히려 더 튀어버리는- <br /> 성능은 참 좋더만요 눈도 귀도 재미는 없지만. 가격표로 디자인의 화룡점정을 찍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근데.. 케이스가 판도라의 상자라는...^^
어째 노희님 목소리가 아닌 것 같은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