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면서 기기들을 다시 찍어봤습니다.
고급기는 아니지만 그저 참고용으로 봐주십시오!^^
아리스톤 Q DECK II 입니다. 카트리지는 데논 DL-160 이구요.
나카미치 DR-8 데크, 마란츠 ST-54 튜너, 소니 595HF VTR
그리고 데크 뱃속입니다. 제법 복잡하네요.
여전히 사용중인 소니 3000ES 와 그 속을 들여다봤습니다.
속이 제법 알차보입니다. 왼쪽 상단에 보이는 파워선을 교체해 볼까요? ㅎㅎ
역시 여전히 사용중인 뮤피와 그 뱃속입니다.
마지막으로 GS-10 뒷면입니다. ㅋㅋㅋ
*조촐한 오디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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