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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저도 한때 같은 상황 경험 한적이 있죠.
ㅎㅎ 괜히 제 아들 딸에게 미안해 지네요. 첫 사진 보면서 "그래, 아이들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하는 방법이 저게 좋겠다. 미관상 좀.... 하지만..."하고 생각했는데, 강아지 때문이었군요. 몰론, 강아지도 자식같은 식구지만, 애들한텐 자꾸 미안하네요. 오디오가 머 그리 중요하다고...
기기들이 안스러워요..<br /> 제가 탈옥시켜 드릴까요? ㅎㅎㅎ<br /> <br /> 강쥐가 목도를 둘렀네요.. 귀엽습니다 ^^
야심한 밤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네요 땡그런 눈이 귀엽군요, 철창은 전자파 보호막ㅎㅎㅎ
저기서 검둥이 조심하세요~!!! (나름 스코필드라던데~~~)
전기도 흘리시나요?
avr로 정격전압받고 dc필터를 거친 전기를 살짝 흘려 줄까요? ^^
그 녀석 아직도 김종태님 집에서 머무르고 있군요. ^^<br /> <br /> 그 녀석 ...데리러 부산에 한번 갈까하는 유혹도 잠시 받았습니다.<br /> <br /> 지금도 두마리인데 더 데리고 왔다가는 아무래도 후환이 두려워서 참았습니다.
ㅎㅎㅎ
강쥐 말안듣게 생겼어요^^
일단 저희집에서 키우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제가 장기해외출장이 잡혀 있어 마눌혼자 코카 두마리 운동 시키고 하기가 쉽지않을듯 하군요.
아무리 개가 좋다지만...
간만에 본 아름다운 게시물입니다 진정!! ㅋㅋ
"2년만에 다시 철창치다" <br />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오더군요,, <br /> 입양을 축하?드립니다,,ㅎㅎ<br /> "우리" 땡순이 잘 키우세요,,,
근데 왜 이리 때리고 싶냐...ㅋㅋ<br />
저도 때리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