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AV쑈 다녀왔습니다.
규모도 작어지고... 그닥... 맘에 와닫는 제품도 없었습니다.
기대했던 JBL D66000은 뚜띠 덴스 오브 더 템블러스 듣고 -_-;;; 바로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매칭을 어떻게 해놓았는지, 기어가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에이프릴뮤직 부스에서 초콜릿이랑 과자를 줘서 너무 행복했구요.
피셔&피셔 스피커가... 맘에 들더군요.
가격대비에서는 쑈에 나온 가장 저렴한 스피커인 하이랜드가 가장 좋아 보였구요.
가장 인상깊었던것은 불루레이였습니다. -_- 환장하겠더군요. AV도 해야 하는것인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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