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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답이 없는 질문인듯하네요. 현재 게시판이나 장터상황으로서는 검증된 dac은 뮤질랜드md시리즈뿐이 없는듯 합니다. 그 이외의 제품은 본인이 써보고 판단하시는 방법뿐인것 같아요. 신형 뮤피 m1은 기존 m1에 프리기능만 추가된것이라고 하더군요.

이시훈님 답변 감사합니다 ^^

좀 더 쓰셔서 LIndemann 하시면 좋습니다. 뮤질랜드가 아무리 좋아봤자 중국제입니다. 생산만 중국에서 한거도 아니고 중국에서 제작을 한거죠. 싼데는 보통 이유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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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emann은 원천기술도 있고, 하이엔드 만들던 회사입니다. 베를린 필이 서울시향같이 익숙한 그런 나라에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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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2, 비동기식, 원7/64 대응.. 최신 버전은 다 문제없습니다.

중고가 100만원 이하의 USB 지원 dac 라면 저는 라팜 dac추천합니다.<br />
아. Voyage mpd 사용하신다니 ddc도있어야 하겠네요.<br />
라팜 dd1 ddc 나. 솜의 dx-usb hd(클럭개조 버전)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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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c없이 voyage mpd 바로 USB 연결해 쓰실려면 린데만 신형dac, 솜 dac200 hd, <br />
에이프릴dp1 등을 추천해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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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dac신형이 동기식에서 비동기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좋다고 하던데 아직 들어보지는 <br />
않앗습니다.^^ 그리고 프리기능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리기능은 M1HPA에 있습니다.^^

물론 문화적으로 소리를 제대로 들어본 사람들이 더 잘 만들 개연성은 많죠..<br />
또 기술자체보다도 튜닝하는 사람의 귀도 그만큼 중요하니 옳으신 말씀이죠..<br />
그렇다고.. 중국제라고 너무 얕보는거는 아닌 듯 합니다....<br />
그런 이유라면 우리나라도 거기보단 못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br />
기술적으로는 어떤 부분은 중국이 많이 앞서있죠.. 실제로..<br />

저는 국산도 딱히 좋다고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사실 국산 싫어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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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질랜드 보면 이해못할 글들이 간혹 보이더군요. 중국구입을 하면 향후 고장시 해결책이 없다. 너무 뻔한듯하여 넘어갈 만한 소리인데, 실제로 고장사례가 많았나 보더군요. DAC은 딱히 고장날게 없는 기기인데 그 것 또한 이상합니다. 중국제작 물건이 편차가 많다는 것 또한 지적하고 싶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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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산에 대해선 저도 딱히 별 생

모팡이 좋을듯 한데 가격이 100넘네요.. 장터에서 라팜 DAC 구입하시는게 어떠실까요..

개인적으로 중국제품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것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br />
이쪽분야가 가격대비 성능을 말하는 것이 우습지만 가격대비 성능은 중국제품을 현재까지 따라올 제품이 없죠. 블라인드 테스트로 비교해보면 1/5의 때로는 1/10 가격으로 더 좋은 성능을 내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수없지만 현실은 현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뭐 자기만족인 분야라<br />
브랜드 값어치가 98%되는 사람들도 많기에 평범한 유저라면 편견을 벗어나

가격대비 성능 듣기에는 좋죠. 언제 오디오가 가격대비 성능을 따졌습니까. 오디오가 가전도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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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30이 정가가 90만원입니다. 딱히 가성비가 좋아보이지도 않는군요. 가성비의 허구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린데만 보다 딱히 싸지도 않군요. 뮤질랜드? 그런 회사가 도대체 언제부터 존재했다고들 버닝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되더군요. 린데만이 어떤 회사입니까. 천만원 넘는 물건도 만들던 하이엔드 메이커입니다. 그런데서 82

중국제품이 좋다는데도 좀 구분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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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회사의 주도권 아래 중국에서 생산만 한 것은 좋은 것 많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기획하고 제작된 물건 중 어떤게 그리 좋은지 저는 모르겠던데요, 이 두 가지는 헷갈려선 안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가격 평가가 우습지만 성능은 50만원짜리지만 브랜드 값어치가 있기 때문에 500만원에 파는 것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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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100만원인데 신생브랜드이고 다른 브랜드로 나오면 200-300도 가능하지만 중국이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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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때문에 50만원에 파는 제품중 어떤것을 선택할지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죠 본인 요점은 이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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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중에 중국좋아 하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본인 역시 싫어

그러니까 중국에서 기획되고 생산된 어떤 물건이 좋다는 것인지 정확히 집어서 말씀해주시지요. 체리자동차면 체리자동차 하이얼전자면 하이얼전자 이런식으로 이런회사의 어떤 물건이 좋다 이렇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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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MD30이 린데만 24/192보다 좋다고 하실건가요. 저 역시 진지한 청음을 해보시라고 권하겠습니다. 블테는 안합니다.

브랜드 값어치를 말씀하시는데. 오디오에서 그냥 브랜드 값이란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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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가의 물건은 그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사운드 폴리시도 일가를 이루는 편이고 쉬이 바뀌지 않습니다. 뮤질랜드? 도대체 뭘 보고 좋다는 겁니까. 스펙이 좋아서? 이거저거 다 되게 해주니까? 제작자들이 음악이나 제대로 들어봤을까요? 대개의 하이엔드 제작자들은 거진 절반 프로 음악가들인 경우도 허다하더군요. 걍 스펙 맞춰서 조립하는 건

하......잠시 서울을 다녀온사이에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셨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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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형님 린데만 24/192 심각히 잘 고려해보겠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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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님 저는 되도록 DDC를 따로 설치하고 싶지는 않더군요 잘 참고 하겠습니다 <br />
특히 voyage mpd 에서 구동되는 dac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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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남님 신형 m1이 기존 m1에서 단지 비동기 방식으로만 바

린더만의 신형/구형이 따로 있나요?

100만원 미만에서 ddc, usb 케이블 전원케이블 어뎁터 같은 것들 생각안하시고 심플하게<br />
가실려면 온쿄의 300pcie도 나쁘지않습니다.

온쿄측에 따르면 이론적으로 usb 컨트롤러를 거치지 않기때문에 usb방식의 dac보다 많은 이점이 있다고합니다.

린데만의 경우 24/192는 3가지 버전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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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daptive (동기식)<br />
2. asynchronous (비동기식)<br />
3. 그리고 이번에 테너칩 대신 엑스모스 칩셋을 써서 Win 7 64에 대응하게 한 asynchronous<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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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다 동일합니다만 성능은 다 다릅니다, 물론 3 2 1 순으로 좋지요.

제가 써봐서 아는데요~~(가카버젼) 40만원이하에선 md11 100이한 라팜덱 한표..

오디오키드 리젠키드mk2가 곧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br />
가격은 88만원이라니 가격도 괜찮은 것 같네요.

권오상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노트북에서 사용할꺼라...^^;<br />
신성환님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리젠키드mk2를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br />
요 제품을 구입할 가능성이 가장 높을꺼 같습니다<br />
단지...언제 출시 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만약 공제라면 기간이 좀 걸릴듯 싶은데..음..<br />
게시판에 글은 남겼으나 주말이라 주인장님이 답변이 없으시네요 ^^<br />

중국산이냐? 아니냐? 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br />
뮤질랜드의 드라이버 기술은 쉽지 않은 기술 입니다. 다만 정도를 와 법을 지켜서 공정한 게임을 하느냐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 하기 위해서는 개발비 외에 규격인증, 품질인증, 환경인증 등<br />
많은 돈을 들야야 하는 인증절차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KC(AC전원제품), KCC(DC 전원제품), , EMI(전자파 전자기기), 이러한 인증을

솔직히 싸서 쓰는거 아닌가요? 물건은 대부분 돈값합니다. 린데만에 뮤질랜드라. 오디오 한 두해 하신건지는 몰라도. 하이엔드 메이커가 그리 만만해 보이시나요. 인증정도로 격의 차이가 좁혀지진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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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만에서 어떤 물건을 죽 만들었나 찾아보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중국산도 물량 중심에 백색가전 정신이 아니라 하이파이 정신(?) 에 입각하여 만들었다면 싸다고 나쁠건 없습니다. 오히려 튜닝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현학적 마케팅으로 돈버는 일부 오디오 회사 보다는 좋을수도 있습니다. 머리속에 브렌드 선입견을 완전히 지운 상태에서 들어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가능할지^^)

눈에 안 보이면 현학적인 것이로군요^^ 저는 하이엔드 브랜드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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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하고 국산 공제 많이 쓰세요 저는 독일산 쓰렵니다^^

...린데만 제품 그만 홍보 하세요 ^^ 충분히 좋은거 알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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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홍보하는 걸로 보입니까 ㅋ 답답해서 그럽니다. 그럼 뮤질랜드 추천하는 사람은 다 뮤질랜드 알밥니까?

ㅎㅎㅎ 틀에 박힌 사고를 하시네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백프로 못알아 맞춘다에 제 손목 걸께요 ㅎ

린데만 기판보니 완전 허접하던데요 .. 동내 문방구에서 기판사다 만든거 같이 생겼고 기천마원짜리 하이엔드 에서 나오는 100만원 짜리 제품은 그야말고 개똥값 핫바지 제품이란 뜻입니다. ㅎㅎ 윈 64비트 지원하는게 뭐그리 어려운일이라고 버전도 3가지나 존재하고 ㅎㅎ 자랑하는데 usb 2.0 대륙산은 usb 3.0 도 지원합니다. <br />
감성품질 따지기 전에 피씨에 물리는 애들은 수치적인 스펙도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좀 아셨으면

네 그럴거 같아서 본사에 확인메일까지 보내봤습니다. 825와 동일한 파트 맞고,,, 암튼 들어보라는. 메리디안이나 린 나임등 열어보면 허전해보여도 소리가 나쁘던가 잘 생각해보셈. 3가지나 존재한다고 자랑하는게 아니고 그만큼 자신의 물건에 대한 대응력이 빠른거라고 느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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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품질인지는 모르지만 들어보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전달할 때 너무 일방적이면 이렇게 되죠..<br />
모두 사람의 생각이라는 데에 핵심이 있는데.. 거기에 들어간 기술이 모두 린데만의 기술이라면 몰라도.. 수많은 기술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타겟으로하는 고객층에 따라 제품설계는 모두 달라질것으로 보입니다.. 100만원짜리로 만든 거이지만, 하이엔드 제품을 만들면서 나온 노하우로 좀더 경쟁력이 있다면.. 뮤질랜드는 저렴한 인건비와 재료로 싸게 만들었을 꺼구요.. 기

내가 아는바로는 어떤 회사도 자사의 기술로 모든 것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그것은 효율의 문제라. 아마 그런 물건이 있다면 기기가격은 상상을 초월한 고가일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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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잘 조합하고 튜닝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이죠. 오디오에서 제조기술만의 신기원이 나올 일은 희박하다고 보여지고, 정작 문제는 튜닝일겁니다. 그리고 그 튜닝은 아무래도 페디그리에서 판가름이 나는것이고. 그래서 오디오는 가전과는 다르다고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어렵게 구해서 듣고 있습니다. 린데만 최신품...<br />
다소? 충격적입니다...(물론 긍정적으로)<br />
뮤질랜드... ㅎㅎㅎㅎ<br />
네임이나 노스스타면 몰라도 비교대상의 그레이드가 다릅니다...

ㅎㅎㅎ 피씨파이 입니다. 아날로그 방식이라면 하드디스크 정도 있겠네요 그나마 이것도 반디지털.. 전부다 디지털입니다. 전기적 특성 주파수적 특성이 우수한 즉 더 최신의 더 우수한 하드웨어나 반도체를 사용하는 제품이 좋을수밖에 없는 바닥이라구요 .. 린데만이고 마크레빈슨이고 ..그래봐야 새끼손톱만한 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해야합니다. 거기엔 기판회로디자인 노하우나 어떠한 감성품질을 따질만한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같은 칩셋 이라면 칩셋제조사에서

되었던 은사타선 찬양 정도밖엔 안되보이네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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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분은 나빠하지 마세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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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다른분들 글에 단 댓글이 얼마나 공격적이었고 기분나쁜 댓글이었는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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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회사 연혁이랑 제품명이나 줄줄 외우고 다니면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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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쓰는 제품이 최고양~~!!! 내께 최고니깐 까불지마~~!! 라고 외처 대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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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정도로

한번 들어보세요 ^^

저는 md11을 들어봤는데 가격을 생각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md30은 들어보지 않았습니다만 가격도 비싸거니와 평도 그냥 그렇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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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해외 커뮤니티를 많이 들여다보는데 재미있게도 뮤질랜드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만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100만원대의 비동기방식 dac라면 wyred 4 sound dac-2와 m2tech young정도가 인기고 그 외 calyx의 192/24 dac정도가 동급

누가 튜닝하느냐가 사실 많은 것을 결정하는 듯 합니다. 마란츠 제품도 매우 독특한 음색이 있는데.. 결국 튜닝하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음색이 많이 결정되어 버리죠.. 기술은 일단 그 다음인 듯 합니다.. 마란츠의 빈티지 기기들도 결국 음색이 현재꺼와 비슷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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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만이 아무래도 좋겠죠.. 초하이엔드 계에서 인정받는 제품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그만큼 어떻게 튜닝해야하느냐에 대한 노하우가 있겠고 음악적 이해도도 높겠구

모든 제품들이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한 가격대에서 인기를 얻는 제품은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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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만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제품일테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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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처의 마케팅에 놀아나는 우스운 오디오 쟁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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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 실력이 모자라는 것은 글쎄요....지극히 개인 적인 생각이라고 해두는게 낳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