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후배분이 직장에서 동료와의 마찰로 인해 시비를 가리고자 조용한곳으로 가자고 했으나
응하지않자 넘치는 혈기로 인해 그동료분의 머리쪽을 잡고 잠시 당겼다가 놨다고 합니다
어디에 부딛치지도 않았고 넘어지지도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외에 폭력을 행사한것은 없다고 합니다
헌데 이틀후에 그동료가 어깨뼈가 부서졌다고 하며 MRI도 찍었다며 며칠 출근을 못한것까지 합해서 보상비용을 400만원을 요구하며 불응시는 형사고발을 할것이라고 하네요
현재는 진단서나 의사소견서라든가 병원영수증같은 자료들조차도 후배에게 내놓지도 않는 상황이라서 정말 다쳤는지도 확인을 못한 상황입니다
오로지 전화대화로만 서로의 의견이 오간상황입니다
그리고 그동료라는분은 뇌쪽에 문제가 있어서 뇌수술을 크게 받은적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성인답게 감정을 컨트롤하지못한 제후배가 잘못입니다
이후 어떤 대처가 옳바른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