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가 쓰고 있는 시스템이고 적어도 몇년은 바뀌지 않을 조합이라 믿고 한컷 찍어서
올려봅니다. 8년정도 오디오에 관심을 가지면서 기기들이 많이 바뀌진 않았지만 그중
가장 마음이 드는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좀더 좋은 소리에 대한 호기심이
희미해 지다보니 디자인만 눈에 보이더군요. 저렴하고 적당한 가격에 예쁘게 꾸며보자가
현 조합의 모토입니다. 덕분에 즐겁게 음악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
- 사용시스템-
Amp - Marantz pm-19
cdp - Marantz cd-17d
Turntable - Dual 505-3 (Shure M75ed)
Speaker - Aurum Cantus Leasure MK3
Cable - Gepco 1200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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