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에 끝이 있겠습니까??? 그냥 이도저도 귀찮을 때가 업그레이드의 끝이죵 ㅎㅎㅎ
오랜만에 용기를 내어 한동안 변함없는 기기사진을 한번 올려봅니다.
작년에산 허접한 오픈프레임 가지고 TV 도 보구 영화도 보구 합니다.
그러다 보니 진공관 앰프가 음악보단 TV시청,영화감상용 앰프가 되버리구....
저렴한 AV앰프 하나사서 5.1 하고싶어도 선정리하기 귀찮구 그렇네요.
요즘은 CD사모은는 것두 시들하고 주로 FM만 듣습니다. CDP 팔아버릴까도 한번쯤 생각하기도 합니다.
잦은 업그레이드도 부지런한 분들이나 하는거지 천성적인 게으름이 지름신 보다 더 강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