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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적에 어학용으로, 음악용으로, 밤 늦게는 별*도 듣고, *종~의 밤의 디스크쇼!!! 도 듣고, 영화음악도 듣고.... 조그마한 트랜지스터 앰프 만들어서 장전축서 떼어낸 이름모를 스피커를 연결해 듣던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저도 같은 아남을 가지고 있었더랬습니다. 대학들어가면서 소니로 바꾸기 전까지는요,,,,,, 예전생각 많이 나네요. 잘 보앗습니다.

저는 고등학생때 저 만한 스피커도 없어서 이어폰을 요구르트 병에 꼽아서 음악을 들었던 적도 있습니다. ^^;;

전 화장실에 조그만 LCDTV 한대 놓고싶은데.. 물론 습기는 해결해야겠죠.

위하여...<br />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는 것은 무조건 좋지 않습니다.<br />
<br />
저도 한 때는 짜투리시간을 아끼기 위해 화장실에 책을 두고 본 적도 있습니다만.<br />
책이든 뭐든 시간을 끌게 하는 것은 두지 말라는 의사의 말씀을<br />
존중하였더니 건강이 달라졌습니다.

저도 예전에 가지고 있던건데..반갑네요 ^^ <br />
일본제 파나소닉이랑 동일한 모델이었고.. <br />
오토리버스와 돌비 기능이 함께 있는..<br />
그당시 국산으론 유일한 기종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