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전...
엠프는 따블, 시디피는 따따블, 멀티탭은 따따따따블로 업글 했어요.
처음엔 소리가 정돈되고 차분한 느낌이었는데 몇일 지나고 보니
업글을 했는지 않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 귀는 왜 그리 소리에 적응을 잘 하는지..?
소리 적응 잘하는 제 귀가 미워요.^^
추석 연휴때 고향에 안거시거나 못가시는 회원님들 저희집에
놀러 오세요. 점심 짜장면 곱빼기로 모실께요.
오실땐 마음은 가볍게, 양손은 무겁게, 지갑은 두둑하게...
그냥 오신분들 미워요.^^;;
보시는 사진은 엊 저녁에 막내 녀석이 똑딱이로 박은 사진인데
후져서 지송합니다.
사진하나 제대로 박을 줄 모르는 막내녀석...
정말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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