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눈팅만 하며 필요한 지식을 쏙 빼먹기만 한게 조금은 미안하여
와싸다 분들에게 그냥 소박하지만 아끼는 앨범들을 보여드립니다.
아마 대부분 가지고 계시겠지만 혹시 빠뜨리신게 있으면 한번 구매하셔서
들어 보세요.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참 좋아하는 음반들입니다.
특히 전 영화음악 콜렉팅이 취미인데
사진에 있는 것들은 그중에 썩 괜찮습니다.^^
모래시계, 연애시대, 스탠바이유어맨, 스탠바이미, 싱글즈, 봄의왈츠, 원스어폰아메리카, 꽃피는봄이오면,워커파크,냉정과열정사이,그리스, 봄날은간다. s다이어리, 가을의전설, 내마음속의지우개,동감, 클래식, 말죽거리잔혹사, 결혼은 미친짓이다. 흐르는강물처럼, 화양연화, 시애틀의잠못드는밤, 리빙라스베가스, 러브어패어, 인정사정볼것없다. 물랑루즈, 엽기적인그녀, 시네마천국, 밀애, 접속, 샤인, 와니와준하, 8월의 크리스마스, 너는내운명, 버스정류장, 살인의추억, 인디안썸머, 이터널션사인, 비포선셋, 부륵크린으로가는마지막비상구,맘마미아, 세상의끝에서사랑을외치다. 올드보이, 친절한금자씨, 후야유, 여친소, 달콤한인생, 러브레터. 이외에 여기 보이지는 않지만 번지점프를 하다, 서편제, 바람부는날에는 압구정에 가야한다. jsa, 등이 감상적인 측면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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