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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최고의 퀄리티 하이엔드군요.....

대단하십니다.. -0 -b

커피를 우린 물을 분무기로 잘 뿌려주시면, 오래된 신문의 느낌이 살아나면서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특히나 영자신문이라면, 오래된 신문처럼 속이기 더 쉽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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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물기를 너무 먹이면 안됩니다. 종이가 울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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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드케이스와 신문을 잘 섞어서 어떻게 해보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선수를 빼앗겼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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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디어를 찾아보렵니다. ㅜ.ㅜ

^^...커피뿌리는건 알고 있었는데....그냥.귀찮니즘 때문에 색깔있는 신문지를 골랐어요... <br />
커피뿌리고 잘 말린 다음 바니쉬로 마감하면 좋을텐데....하지만 나름대로 지금도 만족합니다.

제가 예전에 이렇게 사용했었는데... ^^<br />
편의성은 최고인듯...<br />
하지만 크기의 한계인지 볼륨을 올리면 벙뜨는 소리... 결국 방출...<br />
신문지도 꼬부랑글씨로 하니까 웬지 멋스럽네요.

인켈의 저렴한 파워 md2200정도...붙이고 <br />
음압높고 부드러운 계열스피커 물리면 괜찮을것 좋을것 같습니다.<br />
자동차에서도 자출로 들을때의 벙벙대고 깽깽거리던 소리가 <br />
파워를 붙이면서 전혀 다른 소리를 내주던 놈이니까요..^^ <br />
그런데 이렇게 하면 편의를 위한 서브의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