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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를 느끼신다는게 볼륨을 같이 해놓고 들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mp3로 컨버팅할때 원래 파일과 볼륨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걸 wav랑 차이 느낀다고 착각할수가 있거든요. 128에서 192는 차이를 느끼긴합니다만 192이상은 전 모르겠더군요...일단 본인기기에서 느끼신다는 분들은 많긴합니다만 블테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적은 실제론 없죠...물론 이런 말 하는 저도 왠지 기분상 무손실 음원 위주로 구하긴 하지만요...<br />

똑같은 노래를 mp3 320k 와 cd를 wav로 리핑한것은 차이가 나던데요.<br />
톡히 해상력에서요.

차이납니다.

차이를 느끼긴 하는데 한번 들어서 320이다 wav 다 할수는 없던데요.... 반복해서 듣다보면 알수 있더군요...

따로 재생하면 구분 잘 못해도 연속해서 비교하면 차이 좀 나요.

사용하시는 기기에 따라서 차이가 확연하거나.. 아니거나.. 그럴꺼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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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계열처럼 섬세한 계열로 사용하실수록.. 차이가 큽니다.

사실 저도 심리적인 안정감에서 무손실을 선호하긴 하지만,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는거 같습니다.<br />
LINN Jazz 라디오 들으면서 320kbps mp3면 부족함이 없군! 하는 생각까지 합니다.;;

전 막귀라 그런지 거의 구분 안되구요....엠피삼도 240인가 그 이상부터는 잘 모르겠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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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무손실이 좋긴 좋겠지요 ^^

일단은 기기가 좋을수록 차이를 느끼기 쉽다는건 다들 동의하실거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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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래식같은 깔끔한 소리를 내는 영역에서는 차이가 좀 나는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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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메탈,일레트로닉,락 같은 장르는 금방 알아채기 힘들고 심한건 구분이 안가기도 하더라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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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스터링에 따른 음질변화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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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도 마스터링만 잘하면 wav랑 큰 차

DAC이 중고가 70만원 이상정도의 급에서는 차이가 나는듯 합니다.<br />
물론 그이하의 급에서도 스피커가 모니터적 성향의 제품이라면 확연히 차이 나는듯 합니다.

원음은 거의같다기보단 완전 같다고해야되는게 아닌지요..

음장과 해상력에서 조금의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다들 DAC 댁 덱 하는 거겠죠? ㅋ

DAC이 있든 없든 차이가 납니다..<br />
단, 앰프나 스피커에서 그차이를 얼마나 나타내주느냐 차이겠지요..<br />
당연히 DAC가 있다면 더 날수도 있겠고 덜 날수도 있겠지요...( 모순같지만...그럴수 있겠지요..)<br />
CDP, DAC 성능에 따라서도 변동이 있겠지요..<br />
암튼 앰프나 스피커의 성능에 따라 차이가 커집니다....<br />

개인적으로 경험한 바에 의하면..<br />
mp3도 마스터링이나 인코딩과정에 따라 같은 비트레이트라도 차이가 나지요..<br />
mp3 128k,192k,320k 구별하는 것보다 더 차이가 나는 느낌이 들더군요..(느낌상일지라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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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느낌을 표현한다면...<br />
mp3의 비트레이트는 해상력하고 많이 관계가 있는듯 한데..<br />
Flac이나 Wav는 그냥 시디같은...해상력+a 같은 느낌

참고로 전 네트워크 플레어로 매킨MA6200+JBL L112 에 마란츠 네트워크기능이 있는 유니버설 플레이이어인 UD 5008 로 비교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무손실인 경우 900K 근방으로 나오더군요.. 320K면 수치상 차이도 꽤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