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분리형에 튜너에 심지어 차폐트랜스까지 있을건 다 있습니다.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이걸 죄다 처분하고 Linn Classik으로 가는 것이 이루지 못하는 소망입니다.
책상인데 공부할 자리가 모자라서, 그리고 공부중에 음악들을 각이 안나와서
다른 서브 책상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전형적인 3/5a식의 니어필드 배치이며, 스피커는 Linn Kan입니다.
아... 그리고 드디어 제 오디오시스템에도 뭔가 조형물이 생겼습니다.
조금 심심해서 저도 건담같은거 올려놓을까 했습니다.
일본 공포영화같은데서 본 듯 한데, 귀엽네요!
일본 전통의 목각인형으로 유명한 장인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 종이카드 뒷면엔 무수한 수상기록이...
지금 그 종이카드는 다른 데로 모셔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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