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진 올려봅니다.소스와 기기 사진입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다보니 거의 소스의 90%이상 차지합니다.
처음에 럭스만 엠프를 중고로 들이고 판매하신분에게 꼭 탄노이를
물려보겠다라는 약속을 했는데..늦게나마 사진올려봅니다.
기기에도 변화가 있듯이..음악 장르도 변화가 있군여..
저같은 경우에는 가요->팝->째즈->클래식 으로 넘어간 경우이며,
현재는 클래식에 빠져서 음악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사진은 최근에 주로 듣는 음반들입니다.
"다니엘 바렌보임" BEETHOVEN piano Sonatas(Mono) 음반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잡음도있고 심하게 튀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합니다.
바꿈질 멈추고 소스모으다보니..기기욕심은 없어지는군요.
회원님들 아직도 날씨가 더운데 건강 주의하시고,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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