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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기의 그 풍성한 스케일감이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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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픽 들이셨네요.^^

더 이상은 무리가 아니라 4344만으로도 거실에서는 무리가 아닐런지요? ^-^* 하여간 좋은기기 들이신거 축하드립니다...

1311, 약 20년전에 50여만원 주고 구입했던 기기였는데, 소리가 약간 강하면서 거칠죠<br />
테마는 많이 좋아졌겠죠.<br />
좋은 앰프 찾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아파트 거실에서 4344 사용하는데, 볼륨을 높히 올리면 가끔 위/아래 층에서 전화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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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앰프의 경우... TR 은 크라운 DC300A2 파워가 진공관은 풍류 인티가 좋다고 합니다. <br />
즐음 하셔용~ ^^

우어 근데 이 스피커는 어떤 장르에 잘 어울리나요?<br />
저도 관심은 있는 스피커인지라..<br />

혹시...냉장고가 아닌지요? 시원한 맥주가 들어있을듯한 상상이^^<br />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재즈, 팝, 가요는 매우 좋고요.<br />
국악과 클래식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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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탄노이 같은 현의 질감을 느끼시려면... <br />
오디오 내공이 좀 많이 필요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

테마에 4344 들어 봤는데요...저는 좋았는데 원주인은 진공관 파워가 훨 좋았다네요...<br />
공간만 되면 4344 최고입니다...

TR앰프중에선 트릴로도 아주 좋습니다. 저도 현재 사용중이구요, 4344바닥에 다리를 만들어 주시면 저음이 많이 단정됩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앰프 구해보겠습니다. 다리가 너무 작아서 조금 큰걸로 생각중입니다.<br />
너무좋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