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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사진네공이느껴지는군요..무척깔끔한시스템이네요..부럽슴당^^

정재님.. 805S에서 윌슨베네쉬 아크로 가셨군요.<br />
여전히 멋진 공간에 깔끔한 배치.. 잡지에나 나올 듯한 사진들이네요.<br />
원래 저렇게 깔끔하게 하시고 사시나요? 저는 사진 찍으려고 청소를 했다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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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음악이 함께하는 즐거운 생활 하시길~

스피커나 기기들도 멋지시지만, 리스닝룸이 주는 부러움이란...ㅜ.ㅜ

리스닝룸이 젤 부럽네요..저런 공간을 언제 가져보나? ^^

기회되면 튜닝하고 싶은 공간의 모습과 비슷하네요. 기기들도 멋있고...<br />
음악 듣는 즐거움이 배가될 거 같네요. ^^

벽돌이 드러난 예쁜 공간이 부럽습니다..<br />
갑자기 저 벽돌들을 음향블럭처럼 불규칙하게 입체적으로 쌓아놓으면 <br />
더 근사할 것 같다는 공상도 해봅니다.^^;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이 궁금하네요. 기기, 공간, 사진 모두 Good 입니다.<br />
다음엔 디스커버리와 업글한 사진을 볼 수 있을 듯... ^^

아크 스피커 구동에 오퍼스 정도의 큰 파워가 필요한가요? 저도 언젠가 한번 가져 보고 싶은 스피커라서요...^^

두환님, 저도 청소는 자주 못합니다. 그래서 되도록 안건드리는게(?) 제 원칙이죠...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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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님, 개인적인 생각으로 오디오는 이제 저만큼(?)이면 음악듣기엔 더할나이없이 충분하다고 <br />
생각됩니다. 게다가 디스커버리급이면 가랑이가 사정없이 찢어질듯 합니다..ㅋㅋ <br />
아무튼 여유가 생긴다면 좀더 질좋은 피아노를 가져보고 싶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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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건님, 아크는 울리기 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