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도 이렇게 보기 좋아야 한다는 명제를 가지고 태어난듯.
두달여 공제 기간후 나온 작품입니다.
물론 저는 공제에 참여한 사람이지만
사장님의 반가운 목소리 (구경하러 오세요)에 바로 달려 갔습니다.
이제 한달만 기다리면 완성된다고 합니다.
가격대 성능비로 제품을 평가해 왔는데
이제 국내 제품도 아름다움으로 평가받을 때가 된것 같습니다.
간지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참 보기 좋네요. 오디오란것이 소리도 물론이지만 애인처럼, 자식처럼 이뻐야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각설하고 공유차원에서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막귀라서 소리성향은 직접 평가하시고 사진을 보시면 어디 제품인지 아실것입니다.
첨음실입니다. 트랜스커플드DAC, 프래티넘골드등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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