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대대적인 방출을 하고 새로 영입한 AR인티와 파이오니아CDP
입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네임의 CD5I는 그대로 가져 가고자 했으나 원비트의 아나로그틱함
을 느껴보기위해 파이오니아를 영입 하였습니다.
AR인티는 예전부터 참 써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오지 않았었는데 드디어 상태좋은걸로
영입하였습니다.
내부를 뜯어보니 상당히 깨끗해서 만족 했습니다.
턴테이블입니다.
상태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나 기본기는 하는기기입니다.
수동의 불편함이 느껴지나 이게 아나로그겠지 라는 생각으로 감수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아나로그 소스입니다.
본격적으로 수집을 시작할지는 의문입니다.
시스템전경인데 웬지 색이 맞자않아 조금 어색합니다.
튜너를 바꿀까 고민입니다.
이왕 맘먹은거
마지막으로 제조카입니다.
오늘 저희 집에 놀러와서 이것저것 만지는 통에 등에서 식은땀이 꽤나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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