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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생각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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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20:4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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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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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생각이 납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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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열 [가입일자 : 2005-09-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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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파이오니아 리시버 들이고 여러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아니 3년전에 마란츠 리시버와 JBL L96 들이고 느꼈던 딜레마와 거의 같네요...
예전 마란츠 리시버2238B 와 L96 입니다, 마란츠 저가 CDP에 까나레 저가 스피커케이블 연결하고 들었을 때의 묘한 충격과 비슷합니다,,그때도 메인은 ROTEL 1090 프리에 1080 파워, 오플바하 케이블 등 서브보다 약 10배 가까이 투자를 한 경우였는데..어느날 보니 리모콘 안되는 서브앞에서 열심히 음악듣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한거죠. 흑
그때 서브 모습입니다,,
이번엔 파이오니아 SX-850과 JBL XPL-140, 오디오퀘스트 CV-6 케이블, 파이오니아 CLD (LD와 CD 둘다 지원되는 모델), 턴은 국민 턴 인켈 PM9805을 물려 메인 꺼놓고 그 앞에 쭈그리고 앉아 음악듣는 절 다시 만난거죠..
문제의 서브입니다,(앗 사진 중복은 애교입니다.)
요즘 제 메인은 신품 구입한 마란츠 11S1과 11SA, JBL 4425, 오디오퀘스트 지브롤터 케이블 등 한동안 즐겁게 듣고 있었는데...돈 투자한거 생각하면 안습입니다.,.,.
제 귀가 얇아서 이런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건지..
제 메인을 다시금 사랑할수 있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로 듣는 음악은 재즈,소편성 조금하고 70-80년대 ROCK입니다,, 보너스로 다시 음악 들으며 상념에 젖어 있는 제 애견 쭈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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