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 회원님들 무더운여름 건강들하신지요?
이번에 메모리TWW에서 켄터베리로 바꿈이 있었읍니다
메모리를 내보내면서 어딘지모르게 서운함에 가슴이 찡 했는데 켄터베리친구가
위로를 해주네요
탄노이 스피커가 울리기 쉽다고들 하시는데 멜로디아리에따 를 쓰다가
맥킨MC-275와 프리C-22를 물리니 어딘지모르게 저역이 풍성해짐과 동시에
고역도 듣기좋게 올라가는것이 마냥 음악을 조금더 들어지게 만드는군요
케이블또한 중요한것이구나 하는것 느꼈고 소리를 만들어나간다는것
또한 여러가지 실험을 통해서 알게되었읍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많은것 연구해보구 좋은 음악 자주 더 듣게 되어서
기분이 상당히 좋아집니다
누가 뭐라해도 본인이 좋으면 좋은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오디오의 세계는 끝이 없다라고 들 하시는데 끝은 자기자신이 반드시
찾아내면 보인다고 확신을 합니다
항상 좋은음악 많이 사랑하시고 이무더운 여름 회원님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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