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이런 글 볼 때마다 글을 쓰고 싶었는데 오늘은 못참고 한마디 하고 갑니다. <br />
제 이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터 공지란에 동종업체판매 게시물 금지란에 댓글을 달았었습니다. <br />
와싸다랑 아무런 상관없이 순수회원이 보호가 되고 커뮤니티의 성격을 제 나름대로 해석해서 쓰고보니 <br />
와싸다 변호한 글이 됐는데요.. <br />
제가 이곳을 안지가 인제 곧 1년이 되가는데 원래부터 어느 용도(방침)의 게시판인지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어째든 이 사이트는 상업용도가 맞고요. 저도 전산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볼때 개인신상정보도 이미 이정도로 가질만큼가진 현싯점에서 정말 이 사이트 주인이 장삿속이 있었다면 메일이나 메신저 기타 여러방법등을 통해서 수차례 (아마 질릴정도로) 상품안내 메일이 발송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행태(?)가 지금껏 없었다는건 상업사이트지만 회원들을 위한 이곳 와싸다사장님의 충분한 배려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면에서 게시판에
기분이 나쁘다니여..^^ 말씀하신 것도 충분히 맞습니다. 허나 역으로 이런 커뮤니티 공간을 가지는 사이트의 주인이 된다면 저 같으면 회원들에게 절이라도 할거 같은데여. 상업적인 수많은 사이트들이 가장 크게 생각하는 마케팅중에 하나가 이런 커뮤니티의 활성화니까요.. 그런 면에서 와싸다는 충분히 마케팅적으로 성공했다고 볼 수 있는 거구요. 아쉽게도 제가 이곳의 커뮤니티의 공간의 시작점을 모르다보니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겠지만.. 전에 카오디오나
왜 정치인들은 우릴 못볼까요? 이렇게 먼저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주의 일진대... 참... 국회를 와싸다 게시판으로 통합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니 매일매일 좋은 하루 되세요...^^
대형 포털들의 클릭할 곳 가로막는 거대한 플래시 따위 들에 비하면 이건 광고 라고 할 수도 없어 보입니다. 어느곳에든 어떻게든 광고를 게시할 수 있다는 자신들의 권력을 이용한 폭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광고들이 얼마나 많은 가요.. 그것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대 인터넷 기업들이..<br />
(마우스 움직이다 잘못 올라가기라도 하면 스피커를 찢는 굉음과 함께 영화 광고가 화면을 가려 버리죠.. 끝날때 까지 어떻게 치워지지도 않고.. 툭하면
저는 오히려 이게 더 좋은데요....<br />
저는 거의 첫번째 간판 페이지 안봅니다. 그러다보니 괜찮은 물건 나와도 잘 못보죠<br />
이벤트를 하거나, 특가판매나 장날이 있을 때 게시판에 광고해주니 더 고맙습니다. <br />
너무 나쁘게만 보지 마세요. 저처럼 도움이 되고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