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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와 ar을 써본 분들은 방출해도 늘 그리운 무엇인것 같습니다.
800t(500tx) 튜너 참 좋습니다.220t보다는 좀 하이엔드적이지만 구수한건 여전하죠
구동력과 적절한 해상력이 괞찮았던 기기이지만~<br /> 공간을 압도하는 밀도감이 약간은 부담스러울수도 있던 기역이 납니다.<br /> 튜너 기능은 정말 압권~~
인켈 910f도 명작입니다.(아무리 생각해도..)
피셔리시버는 거의 모든분들이 톤단 약간씩 올려서 들으시더군요.. 전 저역 2.6 고역 2.3까지 올려서 듣곤 했습니다.. 톤단 조정한다고해서 전혀 거부감 없는 앰프는 피셔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튜너부 포함 소리전자 피셔동호회 회원이신 안승국사장님께 전체점검도 받았었구 오래들으려 했던건데.. 김문환님 특주품 910f랑 970f랑 짝 지워주는 통에 방출되어 버렸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