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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제가 탐내던 놈을 들이셨군요. 축하드립니다!<br />
디자인 멋지고 기능도 마음에 드는데 사용하기 좀 불편한 부분도 있겠지요.<br />
그러나 새로운 기기 사용하는 기쁨에 다 뭍혀 버릴 것입니다.<br />
행복하세요!^^

이번 아이어쇼에서 꽤 눈에 띄던넘인데 부럽습니다.<br />
편의기능도 재밌고..손맛도 있더군요,잠깐 만져봤는데^^;;<br />
신품가가 2백정도라는거 같던데..실구매가가 궁금하네요.

오라가 마유비를 어느 정도 구동하는지 궁금합니다.<br />
저는 탄노이 오토 그라프 정도면 어떨까 생각했는데...<br />
혹시 오라를 소스/프리로 사용하시는지요?<br />

제가 작년 8월에 오디오 마련할 때 이게 없었던게 천추의 한입니다.<br />
당시 린 클래식이 그리도 갖고 싶었는데 단종이더군요. 노트가 당시 있었다면 그걸 샀을텐데...<br />
아캄 솔로는 헤드폰단자가 좀 불성실해서(3.5mm잭이라니 -_-) 관심이 없었지요<br />
미니시스템을 지향하던 터라 에이프릴의 HP100, DA100, S100을 곧장 질렀습니다.<br />
T100이 곧 나올거라던 약속만을 믿고...<br />
T1

소스에 민감한 제가 mp3를 걸어 최신 유행곡을 걸었을때, 음~ mp3도 들을만 하구나 하고 느꼈습니다.무엇보다도 집사람이 좋아 하더군요.. 요즘은 기존의 cd를 mp3로 변환하여 자전거 출퇴근시 유용하게 듣고 있습니다~~ 저는 오라를 소스/프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라907be 구동하는데 전혀 무리를 못느꼇고, 에이프릴 사장도 오라노트이 음질부분에서는 엄청 만족해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오라노트의 상판 먼지부분에 신경쓰는것 외

907BE는 황진조님 댁에서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을 듯 하군요 ^^ 907BE를 두손이 밀어주고 오라가 다듬어주니 어떤소리가 날지 참 궁금합니다. ^^ 저넘의 베릴륨트윗이 참 요물이더군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바이올린의 소림끼치는 소리를 저넘만큼 잘 표현해주는 녀석이 또있을까 싶어지는 물건이라 생각이 듭니다. 에소타2와 베릴륨은 정말 끝까지 가보고 싶게 만드는 녀석들 같습니다. <br />

윤유집님 반갑습니다.. 신혼 재미는 좋으시죠? ㅎㅎ 윤유집님의 907be는 굳건히 앞으로도 저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을 것 입니다.. 아, 그리고 오라노트 한대로 스피커 울려 주고 있어요.. 두손은 방출하였지요~~<br />
그런데도 저 오라노트 참 신기하게도 제 역할들 뛰어넘고 있습니다... 윤유집님은 피아노 소리를 특히 좋아하셨는데.. 이넘 피아노 소리도 참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언제 일산에 오실일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요즘, 이 넘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편의성, 범용성등을 고려한다면 정말 구미가 당기는 제품입니다. 황진조님 이 오라노트가 구동력이 괜찮은지요? 혹시 ATC북셀프들도 잘 울려줄까요? 907Be도 만만치 않은 스피커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CDP의 성능은 어느 정도 되는지요?<br />
개인적으론 앰프기능을 빼고 차라리 SACD가 지원되는 CD Reciever였다면 제게 딱 맞는 수준일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MP3CD, USB가 지원

이거 뽐뿌성 발언이 될지 몰라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일단 제 주관적인 견해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존 마란쯔 SA-14 CDP 와 두쑨 V8i 의 조합에서와 현재의 오라노트 와 한동한 비교청취를 하였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구동력 이였는데, 기존 조합에 크게 밀리지 않은 느낌이였습니다. 이부분은 몇분이 같이 공감하였던 바 였으며, 저 쪼그마한 넘이 하며, 모두 놀라워 하였습니다. 또한 음질 부분에 있어 고역이 더욱 정갈

ㅋ...두손은 방출하셨군요~ 제가 피아노소리를 좋아하던것 까지 기억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 전 요즘 하이파이는 몇년간 잠정적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멈추고 AV에 좀 투자하여 얼마전에 야마하 2700을 들였습니다. 'AV는 신포멧'이라는 생각으로 들였는데 나름 만족스럽네요 ^^;; 언제한번 꼭 황진조님 댁에는 들려보고 싶습니다. ^^ 신혼재미는 연일 이어지는 야간근무와 주7일근무에 집에서 &#51922;겨나기 일보직전 입니다.<br />
ㅠ.

윤유집님과는 또한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음~~ 이 업종은 정말 3D 인듯.. 그런데<br />
잠정적 목표달성,,, 유토피아에서 어디까지 더 가시려고~~,, 혹시 집에서 &#51922;겨나기 일보직전의 원인이 회사의 과중한 업무때문이 아닌, 오디오 때문이 아닐른지,,, ㅎㅎ;

DA100 HP100 이렇게 쓰고 있네용...^^;<br />
파워앰프 S100은 어쩐지 못 믿어워서 못 쓰고 있구요. 둘다 경고하고 예쁜 소리를 내주네요.<br />
PC기반의 소스가 대부분인지라. 상당히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br />
<br />
위 기계는 위 두개에다가+ S100 모듈+T100(미발매) 모듈 다 포함 하고 출시된것 같단 생각이네요.<br />
단 광입력은 없는것(기본 DAC기능) 같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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