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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시청실에 새로운 덩치가 들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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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09: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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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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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시청실에 새로운 덩치가 들어 왔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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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가입일자 : 2005-08-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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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덩치가 들어오기전 시청실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현재 설치 완료후 입니다.
창문에 들어 오는 빛때문에 어떤 녀석인지 분간이 잘 가지는 않으나 알파가 작은 톨보이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게 만드는 덩치 입니다.
장본인은 바로....
그렇습니다.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입니다.
직접 설치하면서 허리가...^^;;
이정도를 설치하려면 도대체 어느정도의 공간이 필요할지 시청실이 좁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었지만 이번만은 정말 비좁게 느껴집니다.
본사 시청실로 오시면 청음해 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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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ong77@shinbiro.com |
2007-05-19 10:2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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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초고가 현대적 사운드의 스피커와는 완전대비 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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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음악을 편하게 오래 듣게 하는 마력이 탄노이에게는 있는 듯 합니다...<br />
<br />
특이한건,,, 예나 지금이나 라인엎이 거의 변화가 없고,, 가격도 오르지 않는다는....<br />
<br />
탄노이라는 브랜드의 플래그쉽이라면,, 1억은 받아도 될텐데,,, 값이 안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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