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아이어쇼에 갔는데 처음엔 몰랐지만 돌아다니며 음악 듣는게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5시넘어 나왔을 땐 정말 지쳐서... 같이 간 제 친구도 지쳐서 힘들어
하더라구요...^^; 잘 찍으려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부스마다 너무 어두워서 삼각대와
플래시 없이 찍으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다인오디오 스피커도 멋지고 좋은 소리를 들려주더군요...
그 다음은 캐나다의 베리티 오디오....
스피커에서 엄청난 포스가 느껴집니다...
스피커는 로엔그린입니다.
그 다음은 너무나도 유명한 와트퍼피...
역시나 와트퍼피는 좋은 소리를 들려주었습니다...^^
요번엔 그리폰의 스피커입니다...
브람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근데 볼륨이 너무 크게 틀어
줘서 듣다 보니 피곤합니다....^^;
다음은 볼더....
앰프가 정말 크더군요... 고급스럽고...
다음은 피크컨설트....
그 다음은 엄청난 고가의 스피커....
그 다음은 한국의 자존심인 소닉크래프트... 핑크플로이드와 딥퍼플을 들을 수 있었
는데 정말 좋더군요... 알파3도 정말 좋더군요...
다음은 금잔디 음향.... 소리 정말 좋았습니다...
엄청난 포스를 느끼게 해준 ATC...
다음은 나머지 사진 막 올립니다...
사진이 더 있지만 여기 까지만 올립니다...^^ 허접한 사진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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