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
콜로서스입니다. 첫번째 신청자란 전설이.. 이제 슬슬 길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무늬목 느낌을 전달하기 위한 샷! 기본 마감중의 하나입니다. 미드는 케플라.
시디피는 오디오 아날로그.
새삼스럽지만 제 스피커 멋지네요. 선 정리는 제 스타일이 아닌가 봅니다. 사진찍을때만 거슬리지 평소땐 머 사는데 지장 없어서..^^
엠프도 보이네요. 트릴로입니다. 소리는 아직 이야기하기 이른 것 같습니다. 역시 3웨이에 큰 우퍼는 북쉘에서 느낄 수 없던 뭔가가 있습니다. 사용기는 차후에..^^
일단은 만족스럽게 듣고 있습니다. 보고 있어도 흐뭇하기도 하고.. 마지막으로 오늘날씨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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