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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JBL s3500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7-04-24 15:02:06
추천수 1
조회수   5,303

제목

안타까운 JBL s3500

글쓴이

이병원 [가입일자 : ]
내용
안녕하세요..





작은 집으로 옮기게 되어 어쩔수 없이 방출 위기에 처한 안타까운 JBL s3500 입니다..





울산 동호인들 사이에 잘 알려지신 박..님께서 내부 네트워크 콘덴서를 전부 문도로프로 바꾸는 등 .. 손을보아.. 혼형이나 쏘지 않는 고음과.. 몸이 먼저 느끼는 저음이 일품입니다...





방출전 안타까운 마음에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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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길수 2007-04-24 19:06:55
답글

죄송하지만 스피커 삐져서 입술나온거 같아염..ㅡ.ㅡ;;

이승면 2007-04-24 19:24:03
답글

안타깝군요! 네트워크 손대지 않았으면 제가 인수하는건데...

이동희 2007-04-24 21:18:21
답글

엠블라 군요,,,저 놈 울리기가 까탈스럽더군요...<br />

dynesys@kornet.net 2007-04-24 21:50:55
답글

쩝 .. 사진 찍느라고 그릴 벗기고는 잘못 달아서 그래요.. 다시 찍어야 겠네요..

최용호 2007-04-24 22:41:52
답글

나중에 좀 더 넓은 공간으로 가면 꼭 들여놓으려고 하는 S3500 이군요.<br />
전 AV용으로 방에서 S2500, S1500 사용하고 있습니다. ^^;

김범수 2007-04-25 03:23:41
답글

아랫그릴 뒤집혔네요...

양정식 2007-04-25 12:39:22
답글

보고만 있어도 부럽습니다.

지현일 2007-04-28 04:39:39
답글

저도 작은집으로 이사했지만, 그래도 4344는 가지고 왔습니당. 코딱지만한 방에 이넘 놓고 매일같이 씨름하고 있죠!!! 덕분에 아래층에서 쿵쿵 울린다고 몇번씩 올라오구,, 4344이넘만은 나중에 넓은데로 이사할때까지 계속 가지고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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