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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린 스피커,,,,"스트라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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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1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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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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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린 스피커,,,,"스트라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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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석 [가입일자 : 2005-02-1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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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 올려 보내요,,,
요즘 먹고 사는데 정신이없어 여러모로 신경을 덜 쓰고 살았군요,,,
집사람의 테클로 잠시 멈짓 했지만 남아있는 시스템은 봐주기로 하여 천신 맘고 끝에 음악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아도르 사운드의 오경택 사장님께서 드디어 스타라토를 저에게 샘플링 해주셨습니다.
완성은 진작에 됐지만 소리를 만드는 과정만 2달이 넘게 걸렸네요
확실이 완성도가 아니면 절대 남에게 들려주지도 보여주지도 않으시는 성격!!!
소비자가격을 대폭 인하하여 이번에는 아도르사운드를 좀 널리 알리려 노력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작은 스피커의 무게가 개당 20키로가 넘습니다.
역시 완성도는 자타가 공인하지 않나 싶네요,,,,
소비자 가격은 1,950,000원에 공제 예정 이랍니다.
단 10조 이상 주문을 받았을 경우에 가격에 적용 된다고 하네요,,
암튼 만듬새나 소리나 이 가격에 이런 스피커를 들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행운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로 사용된 유닛은 모렐 MDT33 트윗과 스카닝 15H 가 사용 됐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사용해본 북 셀프중 가장 좋은 느낌이 아닌가 싶네요
입실론,1SC,오마주,,,,.등..............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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