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올리셨길래
용기를 내어 한번 올려 봅니다.
금잔디 칼라스의 카이로스 동생 주니어입니다.
주니어는 북셀프 플래그쉽 스피커입니다.
"플래그쉽"이란 최고봉이라는 뜻이죠.
그만큼 북셀프지만 톨보이 이상~~~
저음 및 중고음의 기찬소리를 내줍니다.
저음은 금잔디만의 특허 미로형을 통해 나오는데
여타 다른 북셀프와는 그 차원이 다릅니다.
기존 북셀프와는 달리 초저역의 양감표현 뿐만 아니라
저역의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줍니다.
주니어의 형인 카이로스에 비하면 쬐금 못하지만
실제 들으면 누가 누구인지 잘 모릅니다.
목소리가 닮은 형제라서....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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