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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여 전, 티비에서 우연히 "세레나데"라는 영화를 보고 단번에 팬이 된, 로맨틱 보이스. 그가 마리오 란자였습니다. 변변한 오디오가 없어 카세트 테이프로 샀던 바로 그 앨범이로군요! 에이알과 피셔에서 어떤 소리가 되어 나올지 상상이 됩니다^^
정병주님..안녕하세요.^^<br /> 우렁하고 시원시원하네요..그게 마리오 란자의 매력이지만서두요..ㅋㅋ
줄리런던은 너무 섹쉬해서 노래실력이 가려진 케이스라고 봅니다..^^;;
박광명님..맞는 말씀입니다..^^<br /> 근데 혹자들은 그반대라는 야그 들이..ㅋㅋ(외모땜시 노래가 떳다는..ㅋㅋ)<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