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완성 기기들 |
AV갤러리 > 상세보기 |
| |
2007-03-14 22:17:54 |
|
|
|
|
제목 |
|
|
미완성 기기들 |
글쓴이 |
|
|
이기수 [가입일자 : 2001-01-16] |
내용
|
|
몇 년만에 올리는 글인지 모르겠네요.
안방으로 밀려난 기기들입니다.
거의 다 자작인데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오른쪽의 2단으로된 앰프..26년 묵은 MOSFET...
껍데기는 알미늄샤시 잘라 만들고
메인기판은 거의 처음 그대로인데 전원부만 여러번 바꾸어서..
트랜스20년..에스엠피에스5년..지금은 밧데리입니다.
니켈수소인데 출력이 작은 편이 아니라 한 2~3시간정도 밖에...
불편해서 다시 변경 검토중.
시디티.. 2~3년전 프로2모듈로 만든 것, 껍데기는 인켈튜너..
리클럭킹도 해야하는데..준비만 해놓고.
디에이씨..한 3~4년전 모싸이트공제 뒤늦게 참여 PCM1704 가 8 개인데,
발란스단은 아직도 미연결
스피커.. 5년전쯤 모싸이트 부품수입때 참여.. 베플닫고 마감하는데 3년..
유닛은 아직도 임시고정, 그릴은 2년이상 진행중
튜너.. 이건 자작은 아니고 허름한 것 구해다가 전원부만 만들어 넣은 것..
별로 듣지 않아서 그냥 그럭저럭..
조금씩 완성해가면 듣는 맛이라... 소리는 그냥 좋습니다.
완성할 준비는 다 되어 있는데, 시간도 잘 나지 않고
무엇보다 다 완성해버리면 낙(樂)이 줄어들까봐..
미루고 또 미루고 있습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