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쉬게 되었습니다.


일본... 요 며칠 전 기상악화로 비상대기와...구조? ...정신 없었거든요 ^^


간간히 찔러대고 했습니다. 박스만 도착하고 제대로 셋팅도 못하구...


드디어 오늘 모두 설치 완료(배치) 했습니다.^





뭐~~ 대단히 나아진 것도 없구요...고만 고만 합니다.


이유인즉... 뭐~~~ 현 시스템에서 진화하지 않네요^^ 시간과 여유만 주어진다면..


당연히...업해야죠 ^^ (휴~ 어제 공수 받은 ARON: 기계식 자판 : 감당하기 힘든데..


아주 아날로그 맛이 팍팟 옵니다. 디자인과 손맛 장난 아니네요 팍팍 적어 봐야죠~)





우선 돼지코와 총알입니다.


전에 함 올렸는데.... 별로 잘 안 나왔서요...가까이서 찍는다 해도..그렀네요~


음~~~ 기존에 박혀? 있는 총알과 차이는 확연합니다. 느낄 수가 있어 좋네요


좁은 방인데...총알은 ...뭐랄까요...직진성이 강했거든요..."강했다" 요거 순전히


돼지코와 비교해서 그런 것이지...돼지코 없을 적에도 무지 좋았거든요...


맛을 보니...그런 것입니다. 우야튼 현재는 돼지코로...셋팅 되었습니다.


각 악기의 분별력과 음장감이 잘 살아나고..보컬이 한 층 라이브 합니다.^^








역시 흐리네요(이 점 양해 바랍니다.) 헉~ 기계식 자판 요거 장난 아니네요 ^^


쪼메 힘을 가하니..스프링 팅~~팅합니다. 아주 죅이네요^^


요 담에 애들 사줄때...강추해야겠습니다. (불건전한 채팅은 못하겠죠^^)





로더와 마샬 MK-2 입니다.


첨으로 고가로 구입한 마샬...풀레인지 같다는....한 때 인기였던 제품입니다.


후배 녀석에게 빌려 주었다가 아주 싸게 보냈던 제품...


이벤트와 반품몰에 등장해 있기에..군침나서리..참을 수가 없어서..후배에게


간곡히 부탁하여...1주간 대여 받아 왔습니다.^^


역시...좋네요^^ 그러나...로더 앞에선 그냥 굵어!네요^^


그러나... 가격대에 이만 한 놈 없다고 장담하고 싶습니다. 국산인데두...3년 정도


지났으니...성숙한 자태가 보입니다. 저음두 맘에 들구요^^


잠깐 DVD 쏘스에 연결해서 프론트로 써 보았는데...우퍼 그런거 필요 없게 더라구요


마샬 KSP MK 5.1 구현하면....딱입니다. 가격대 비하면... 쪼메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마~아 미친적 하고...2조 구입해버릴까....싶구...^^


우야튼..쪼메 더 고민해보고..찔러 버려야죠...한 동안 보지 않았던 라이브 공연


DVD가 넘 보구 싶더라구요^^








그래서 37인치 FULL HD 모니터 구입했습니다.^^


몇 장면입니다. (올림푸스 350이다 손떨림이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무~~~지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DVD 무지 어렵게 구했죠...마~아 넘어가겠더군요^^








8-9년 전에 컴으로 DVD설치하구..사운드 워스 4.1채널로 보았을때...놀랬는데...


묵은 먼지를 털구..보니...비롯 마샬의 2채널이였지만...담배와 맥주가 요렇게도?


맛이 있을때도 있더라구^^


야~~~ 몇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지만..자세히 보니..불량화소가 있더군요 ㅠㅠ


참아 볼려구 했지만...3개월 무이자의 압박감 땜시 박스로 포장되었습니다.


ㅠㅠ 아쉽지만...이 담에 더 나은 시스템으로 가야죠..^^ 믿고 구입했는데..


흥분도 했지만...불량화소과 빛샘이...영 개운치 않아 보냈습니다.^^





잠시 지난 날의 제품들이 그리워서리..함 구해 보았습니다. 뭐~~ 장터에서 구입할


제품도 별루 없고...심각한 바꿈질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구...AA 시리즈입니다.


음 픽업의 이상이 생겨... 새 픽어을 직접 장착했는데...보람이랄까요^^ 넘 좋더


라구요...오픈버튼이 세월탓에 색바램이 있지만..픽업가니..새제품인데요^^


77앰프는...마샬에 연결해서..DVD 2채널 구현? 해서 보았는데..마샬 녀석


쫘~~악 가라앉으며서...잘 때려 주더군요..보컬의 호소력?두 잘 살아 나구요^^


맨 밑에 녀석은...파이어니아..DV-S747A 입니다. 유니버셜 모델이구요..


수입되지 않아..일본 내수품입니다. 장터에서 이리 깨끗한 녀석은 첨이거든요^^


티악 VRDS-25X 이후~~^^ 화질과 음질 면에서 탁월합니다. 파이오니아..^^ SACD 는


아직 배송 중이라 테스트 하지 못했습니다. DVD-AUDIO.. 두요.........^^


일반 CD 사용시 오디오 용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역시 메인으로 자리 잡구 있습니다.^^


바쿤과로더...환상의커플입니다. 선재두..반델헐 매그넘으로 교체하니...


아주 좋습니다. 한층더..고역의 맛이 부드럽구..묵직함이 들더라구요// 이 점은


반델헐 CS-122 과 비교한 바입니다....


함~~보이소~~ 우~~째 안 이뻐하겠습니까?^^


빛나지 않는 흑무광과 연한 노란색의 조화 ! 글구 볼륨과 토글 스위치..^^


험과 전기...뭐~~~이런거 신경쓰지 않아두 됩니다. 지~가 알아서 다 합니다.


까탈스런 로더두...포기했나 봅니다. 바쿤 녀석을..^^





티악 VRDS-25X 입니다. 음~~~~ 메르디안..녀석만 아니면...끝까지 갖구 가야죠^^


아님..메르디안..녀석 함 구해 서브가 될지 메인이 될 지 붙여 봐야죠^^


음질면에서 아주 흡족합니다. 볼륨단자가 있어..바쿤과 더 할 나위 없죠^^


다만...색 조합에서 쪼~~메 그러하지만...아마..오래 버틸 녀석인게 분명합니다.


흑무광에서 탈피한다면...^^ 한 인물하죠^^ 무게도 함~무게 합니다.^^











사람은 모름지기..부지런해야 합니다. 오디오두요^^ EH 샤콘입니다.^^


출력관과 초단과에 이상이 생겨...그냥 전시용으로 장식해두었습니다.


77튜너랑요^^ 그냥 의자에 앉아 보구만 있어두 좋습니다.


오른쪽 구석에 자리하구 있는 녀석은..실총?과 똑같은..BERETTA 입니다.


가끔 잡아봅니다. 나무그립의 감촉은 거~~의 실과 같습니다. 목그립은 실총에


부착되는 녀석입니다...라고...그러더라구요~~ 혼자라..가끔 자세 잡아 봅니다.^^


혼자만의 느와르를 꿈 꾸며서...^^





현 시스템입니다. 그리 큰 변화는 없습니다.^^


로더와 바쿤의 조합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소리와 통울림...오래 만족 중입니다.


취침자세로 누웠을때... 지긋히 눈 감구 있을때...행복합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죠...^^ 만~~부 혼자의 느낌이지만요^^


그대로 눈을 감고 자면 됩니다.^^ 전원 끄기 위해 다시 일어 날 이유가 없습니다.


바쿤 녀석 모르고 3일 정도 켜두고 출장 갔다왔는데...열두 없고 그대로 였거든요^^


오늘 밤도...그냥 누워 잠들면 됩니다. 그게 행복이죠^^


가사처럼 행복으로 나라로 가는 겁니다.^^





5월경에는...바뀔거 같습니다. 당연히 로더지만...쪼메 나은 인클로져로..


후면 혼이 아닌..정면...혼시스템?^^





회원님들 남은 휴일 시간 잘 보내시구...^^ 늘 즐음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두 후다닥 챙겨 먹구...봄맞이 청소하며서 나온 제품 보내야 하거든요^^


저녁 먹구..되돌아 온 불한당으로 인사드립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