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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오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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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19: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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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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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의 오디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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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가입일자 : 2002-01-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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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디오를 시작하게 되어 오디오 샆에서 권하는 데로 구입하다보니
탄노이를 나의 첫 스피커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에딘버러였는데 오디오 잡지를 보고 다시 마음이 동하여 켄터베리로 업글하고 쟈디스 DA 50으로 울리고 있습니다. 저역 콘트롤리 힘들어 지금은 주로 현악사중주 쪽만 듣고 있습니다. 다음에 맥킨이나 마크쪽으로 앰프를 바꾸고 싶은데 일단은 1-2년 계속 들어볼 생각입니다. 탄노이 특유의 통울림이 이제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맥킨 튜너는 중고 구입했는데 비교적 FM이 잘 잡히고 해상도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벙벙거리는 저음이 제일 고민인데 그래서 가능하면 관악기 쪽은 않들을려고 합니다. 좀더 나은 소리가 나오게 되면 다시 한번 올려 보려합니다.
맥킨 튜너로 중고구입했으나 구입후 가장 만족했던 물건인 것 같습니다.
집에 오면 주로 fm을 많이 듣게 되었읍니다.
쟈디스 오케스트라 DA 50 signature 입니다.
어코스틱 솔리드 턴테이블입니다.
와디아 850과 반오디오, 맥킨 튜너, 삼성 VC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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