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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감상실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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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6 21:4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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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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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감상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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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일 [가입일자 : 1999-12-2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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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안상일입니다.
제 음악 생활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때가
파나소닉의 휴대용 CDP와 소니 848 이어폰으로 음악 듣던 때였습니다.
아직도 추억이 많이 남았는지
헤드폰 이어폰과
휴대용 기기에 관심만 많습니다.
그동안 듣던
mp3p가 고장났습니다.
그래서
모양이 예쁜 신제품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삼성의 YP-K3입니다.
그리고 이어폰도 함께 구입했습니다.
크레신의 CS-EP800입니다.
2003년에 기분좋게 사용하던 LXM-700의 후속모델입니다.
700에 대한 믿음으로 구입했는데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저를 즐겁게 해준 mp3p입니다.
그동안 고마웠다.
그리고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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