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전 시스템입니다
가격대비 효율이 정말로 만족했던 시스템입니다
지금 변경된 시스템입니다
공간두 업그레이드 되었구
시스템두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스피커는 JBL을 못떠나겠더군요
기기들입니다
잘아시는 OPUS파워
K2 5500의 12인치 우퍼 2발을 아주 여유있게 구동합니다
정말 잘 만들어진 파워입니다
업그레이드 생각 전혀 없습니다
여기서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려면 도무지 총알이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이 되질 않네요~
옆에 EAR 864프리 , 와디아6 CDP입니다
프리와 아나로그 소스입니다
포노앰프로 유명한 EAR의 프리앰프입니다
명기인 EAR 834p 포노앰프가 그대로 들어가있구
라인단에도 발란스 입출력 지원하는 아주 실한 놈입니다
소리결은 현대적인 빈티지경향이라구 하는데
대역폭두 넓구 진공관치곤 반응두 빠르구
실키한 중고역을 만을어주는 아주 맘에 드는 녀석입니다
유일한 흠이라면 리모콘이 없다는거
아나로그 플레이어는 잘 아시는 LINN LP12...그리고 ittok LV2 톤암..
오토폰 MC30 슈프림에 오토폰 30 mk2승압트랜스에 물려있습니다
소리 전혀 부족함을 못느낍니다...제 짝이라서 그런지 궁합이 잘 맞는거 같습니다
포스가 느껴지는 K2 5500입니다
이제 JBL계열 스피커에서는 여한이 없어집니다
위에 보시는 건 탄노이 슈퍼트위터입니다
혼계열 스피커에 슈퍼트위터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이제 슈퍼 트위터없으면 음악을 못듣겠더군요...
전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초 고역이 필요한 순간에만 존재감을 드러내는 녀석입니다
재즈의 하이햇이나 어쿠스틱 기타사운드엔 필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현재 시스템이었습니다
휴일, 사무실에 나와서 일하면서
잠깐 짬을내 올려보는 초보의 시스템이었습니다
즐음들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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