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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세운상가에서 처음 접하고 마음에 깊이 남아있던 310... 제 귀에는 하이앤드의 첫경험으로 기억될 듯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330 jet는 동동거리는 저음을 잡기가 무척 어렵던데 310은 저음이 탄력있게 잘 나오나요?
네...330을 접해보진 않았지만....<br /> 310은 저역 무리없이 잘 소화하는군요...<br /> 작은넘이 대단하네요.<br /> 재즈보컬이 너무 좋습니다.
박영재님, 안녕하세요... 부산의 신호식입니다. ^^<br /> 아큐 305 구하려다 번번히 미역국 마시고서 현재 302(금장버젼)로 몇개월째 연명하고 있습니다.<br /> 일전에 전화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아큐와 탄노이와의 상성 괜찮네요.<br />
아.. 호식님 아마 제가 보내드릴게 있지요<br /> 깜빡하고 있었습니다.<br /> 전화드릴께요.
310jet 만이 눈에 밟히는군요... 빨리 한번 들여봐야 할텐데...
검은색 아큐도 상당하군요! 역시 아큐는 트랜드를 초월한 고유의 기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져요~<br /> 에~ 또,, 사진 저편 어딘가 숨죽이고 있을 3500RG는 제가 찜합니다. ㅎ
멋집니다 ^^; 빠른시간내에 놀러갈께요^^
검은색은 처음 구경합니다...또 다른 맛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