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큐페이즈E-211


벚꽃 흩날리는 소리를 기대 했으나 의외로 강성의 소리를 들려줌








럭스만 L-100


풍성한 느낌의 소리와 공간 장악 능력이 좋은 앰프








덴센 DM-10


별다른 기억이 나지 않음








바쿤 7511


독특하고 관능적인 느낌의 소리








프라이메어 I20


특별한 음색이 없는 보드카 같은 느낌











아남 AA-77


별다른 기억이 없음














샤콘 215Q


진공관의 느낌은 사라지고 없구나








온쿄 820GT


중후장대 스타일의 일본 오디오 전성기 시절의 물량 투입위주의 앰프


탄탄한 저음과 안정감 있는 소리를 내주나 왜이리 무겁고 커야 하는지 바로 아래의 뮤피 25MK2와 대조적임











뮤피25MK2


작은 크기에서 나오는 나름대로 밀도감 있는 따스한 소리


단 열은 정말 많이 남











맥킨토시 MA1900


전형적인 빈티지 리시버


두툼하고 약간은 까칠한 소리


튜너 수신율 우수








유니슨 리서치 SR-1


만듦새는 정말 예술적임


소리는 그냥 별다른 기억이 없음


그리고 리모콘은 너무 조악함











풍악


와싸다 최고 인기 기종 이어서 한번 들임


풀레인지와 매칭이 좋음











마란츠PM-17SA


외관 편의성 기능성 아주 우수


그리고 소리는 어딘가 모르게 2프로 부족한듯함








마란츠 PM-11S1


PM-80, PM-88, PM-7200, PM-84D, PM-17SA 등 스쳐간 마란츠들중 가장 우수한 완성도를 보여줌


그러나 가격대비로 보면 ....





수없이 거쳐간 기기들 올해도 여전 합니다.


그래도 써보고 싶은 기기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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