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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년간 나를 거쳐간 기기들...(2007년판)_스피커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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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08: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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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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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년간 나를 거쳐간 기기들...(2007년판)_스피커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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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혁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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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피데일 프리시즌519
넉넉한 인클로져에서 나오는 자연스런 음이 좋았으나 조금은 밋밋한 소리를 들려줌
스펜더 1/3
정확한 음상과 밀도 있는 소리를 들려주나 기기를 많이 가리는 편임
미션771
입자가 곱고 이쁜 소리
AR-7
작지만 당찬고 음색이 굵고 입자가 거치나 기존의 AR과는 또다른 소리
AR-4X
크기에 비해 깊은 저음과 맛깔스런 소리를 들려줌
바이렉스
열악한 공간상의 조건으로 제대로 시도도 못하고 방출
솜 크리테리온
하늘거리는 소리 청량한 느낌
하이든 시그너쳐
작지만 당찬 저음과 밀도 있는 소리를 들려줌
노틸러스805
밋밋하고 심심하나 또다른 표현으로 착색이 없는 자연스런 소리...
메이커의 특유의 색깔이 없는듯
스피커도 제법 많이 제가 바꿨네여
각각의 기기의 짧은 느낌은 제 주관적인 느낌입니다.
이 와중에도 요즘 왜이리 포커스오디오가 눈에 아른거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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