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에 거주하는 이광익입니다
오랫만에 파워앰프를 하나 들였습니다 BEDINI BA-803 인지도및 환금성은 없지만
바꿈질이 거의없는 제게는 오히려 뽐뿌의 유혹에서 벗어날수있는 앰프죠
오래전부터 "카더라" 통신에의해 소리좋다는말은 들어본적있었지만
결정적으로 마음을 흔드는 사진이 있었습니다 이곳 av갤이었는데
호젓한 전원주택에 좁지만 한폭의 그림같은 창을 가진 오디오룸...
그간 많은 청음환경을 구경해봤지만 참 인상적이고 부러웠던 공간이었습니다
막연한 상상이 구체화된 공간이었구요 제가 꿈구던...
그곳에 bedini가 있었죠
그에 비해서 암울한 제공간 ㅡ.ㅡ"
나름 이쁘다하며 찍어본 로고...생각처럼 나오지는 않네요
장담은 못하지만 오래오래 곁에 있을듯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동생이 그린 그림 입니다 이곳에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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